제목 | 자신을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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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9-01 | 조회수895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연중 제22주일 2019년 9월 1일 주일 (녹)
☆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프란치스코 교황은 2015년 공동의 집인 지구를 돌보는 것에 관한 회칙 「찬미 받으소서」를 반포하면서 해마다 9월 1일을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로 지내기로 하였다. 이날 교회는 하느님께서 창조하신 피조물의 의미를 묵상하고, 창조 질서를 파 괴한 우리의 잘못을 회개하며, 생태계를 보호할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진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2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가난한 사람들과 죄인들을 새 계약의 잔치로 부르십니다. 주님의 잔칫상에 앉는 우리 모두가 한 형제임을 깨닫고, 보잘것없는 사람들과 고통받는 사람들 안에 계시는 그리스도를 알아 보고 공경합시다.
♤ 말씀의 초대 집회서의 저자는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라며, 주님께서는 겸손한 이들 을 통하여 영광을 받으신다고 한다(제1독서). 히브리서의 저자는,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천상 예루살렘이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 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9 참조 배워라.
복음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8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9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 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 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 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13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14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 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199
배롱나무 꽃분홍 !
주님의 은총
구월 맞이해
배롱 나무
새로운 백일홍
꽃망울 피우기
시작 했어요
쪽빛 하늘
조화 이루는
감사 찬미
찬양 영광
꽃분홍 웃음
초가을 수놓기 시작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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