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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앙은 이런 것.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09-03 조회수1,387 추천수2 반대(0) 신고

 


신앙은 이런 것.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

신앙은 이런 것.

신앙은
지식이 많은 순서가 아닙니다.
재산이 많은 순서도 아닙니다.
학벌이 많은 순서도 아닙니다.
권세가 많은 순서도 아닙니다.
화술이 유창한 순서도 아닙니다.
자랑꺼리 많은 순서도 아닙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한

기도하는 순서도 아닙니다.

신앙은
겸손의 순서입니다.
순종의 순서입니다.
침묵의 순서입니다.
어린이 같은 단순한

마음을 지닌 순서입니다.
이웃을 예수님으로 보는

순서입니다.
죄인과 연옥영혼을 위한

기도 순서입니다.
무엇보다 자비가 풍부하신 하느님의

큰 은총을 깨달은 정도의 순서입니다.

감실

여기 24시간 개방된

무료 상담실이 있습니다.
이야기는 끝까지 들어주고

비밀이 보장됩니다.
여기 24시간 개방된

무료 병원이 있습니다.
오진이 없고 응급처치와

비상약도 있습니다.
아무나 편히 쉬어 갈 수 있는

쉼터입니다.
이곳을 한 번 다녀간 사람들은

자주 찾게됩니다.
주인을 만나면 다시

보고싶어지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이곳은 한적합니다.
주인은 오늘도 사랑하는 이를

애타게 기다리며 외칩니다.
"거기 누구 없소"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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