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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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9-08 | 조회수1,10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일 2019년 9월 8일 주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탄생 축일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3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가 이 세상 재물을 분별 하여 사용하고 천상 사물을 알아보도록 이끄십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의 충실한 제자로서 날마다 십자가를 지고 그리스도를 따르 도록 성령의 지혜를 주시기를 청합시다.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께서 지혜를 주지 않으시면 누가 그분의 뜻을 깨닫겠 냐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오네시모스를 종이 아니라 사랑하는 형 제로 맞아 달라고 옥중에서 부탁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당신 제자가 될 수 없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119(118),135
복음 <자기 소유를 다 버리지 않는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게 돌아서서 이르셨다. 26 “누구든지 나에게 오면서 자기 아버지와 어머니, 아내와 자녀, 형제와 자매, 심지어 자기 목숨까지 미워하지 않으면, 내 제 자가 될 수 없다. 가 될 수 없다. 28 너희 가운데 누가 탑을 세우려고 하면, 공사를 마칠 만한 경비가 있는지 먼저 앉아서 계산해 보지 않느냐? 시작하며, 30 ‘저 사람은 세우는 일을 시작만 해 놓고 마치지는 못하였군.’ 할 것이다. 게 오는 그를 만 명으로 맞설 수 있는지 먼저 앉아서 헤아려 보지 않겠느냐? 협정을 청할 것이다.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06
해당화 비 !
초가을 맞아
나날 오는
빗줄기 속에
모든 피조물
빛과 그늘
옥잠화 해당화
이어 피니
진리 정의 평화
그윽한 향기
방울 방울
온 누리 적셔 주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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