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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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9-12 | 조회수1,23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3주간 목요일 2019년 9월 12일 (녹)
☆ 지극히 거룩하신 마리아 성명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 선택된 사람답게 서로 용서하고 사랑하고 감사하는 사람이 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원수를 사랑하고, 하느님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람 이 되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요한 4,12 에게서 완성되리라.
복음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희를 미워하는 자들에게 잘해 주고, 28 너희를 저주하는 자들에게 축복하며, 너희를 학대하는 자들을 위하여 기도하여라. 29 네 뺨을 때리는 자에게 다른 뺨을 내밀고, 네 겉옷을 가져가는 자는 속옷 도 가져가게 내버려 두어라. 30 달라고 하면 누구에게나 주고, 네 것을 가져 가는 이에게서 되찾으려고 하지 마라. 희가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만 사랑한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자기를 사랑하는 이들은 사랑한다. 냐? 죄인들도 그것은 한다. 34 너희가 도로 받을 가망이 있는 이들에게만 꾸 어 준다면 무슨 인정을 받겠느냐? 죄인들도 고스란히 되받을 요량으로 서로 꾸어 준다. 35 그러나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그에게 잘해 주고 아무것도 바라지 말 고 꾸어 주어라. 그러면 너희가 받을 상이 클 것이다. 그리고 너희는 지극히 높으신 분의 자녀가 될 것이다. 그분께서는 은혜를 모르는 자들과 악한 자들 에게도 인자하시기 때문이다. 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10
장미 나라 !
태풍이 불어
오던 날도
그치지 않고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자애
은총의 나라
장미 꽃망울
여러 송이
꽃창문 열어
기쁨 행복
평화 노래
향긋이 속삭이고 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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