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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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09-27 | 조회수1,49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원죄없이 잉태되신 성모 마리아여! *~*~*~*~*~*~*~*~*~* 분명함과 희미함의 차이 분명히 아는 것과 희미하게 아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내 것이지만 남의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앎으로 삼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사랑하는 것과 희미하게 사랑하는 것은 다릅니다. 아름답지만 추하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사랑함으로 분명히 믿는 것과 희미하게 믿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의심받기 때문입니다. 분명히 바라는 것과 희미하게 바라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이루어 지지만 이루어지지 않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말하는 것과 희미하게 말하는 것은 전혀 다릅니다. 나를 앞으로 나아가게 하지만 나를 뒤로 물러나게 하기 때문입니다. 나아가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분명히 좋은 생각과 희미하게 좋은 생각은 전혀 다릅니다. 나를 자유롭게 하지만 나를 얽매이게 하기 때문입니다. (청골산 봉서방) *~*~*~*~*~*~*~*~*~*~*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성인의 통공 안에 있는 가족들을 잊어서는 안 됩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요셉께 사랑을!) ( http://예수.kr ,http://마리아.한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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