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어야 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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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09-27 | 조회수1,05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2019년 9월 27일 금요일 (백)
☆ 순교자 성월
빈첸시오 드 폴 성인은 1581년 프랑스 랑드 지방에서 소농의 아들로 태어났 다. 프란치스코 수도원이 운영하는 학교에서 공부한 그는 1600년에 사제품 을 받았고, 1617년에 가난한 이들을 만나는 체험을 하였다. 이때 그는 ‘가난 한 이들을 돕는 것이 곧 하느님을 섬기는 것’임을 깨닫고, 자선 단체인 사랑 의 동지회, 전교회, 사랑의 딸회를 창설하여, 가난한 이들을 돕는 데 일생을 바쳐 봉사하였다. 1660년에 선종한 빈첸시오는 1737년에 시성되었다. 1885년에 레오 13세 교 황은 그를 ‘모든 자선 사업의 수호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오늘날 수많은 이 들이 성인의 영성을 실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도 사랑의 딸회, 사랑의 씨 튼 수녀회, 성 빈센트 드 뽈 자비의 수녀회와 평신도 사도직 단체인 성 빈첸 시오 아 바오로회가 서로 연대하며 활동하고 있다.
♤ 말씀의 초대 하까이 예언자는 즈루빠벨 유다 총독과 예수아 대사제에게, 하느님의 집의 새 영광이 이전의 영광보다 크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다.
복음 <예수님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 난을 겪어야 한다.> 이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고 물으셨다. 19 제자들이 대답하였다. “세례자 요한이라고 합니다. 살아나셨다고 합니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하시자, 베드로가 “하느님의 그리스도이십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21 그러자 예수님 께서는 제자들에게, 그것을 아무에게도 말하지 말라고 엄중하게 분부하셨다. 22 예수님께서는 이어서 “사람의 아들은 반드시 많은 고난을 겪고 원로들과 수석 사제들과 율 법 학자들에게 배척을 받아 죽임을 당하였다가 사흘 만에 되살아나야 한다.” 하고 이르셨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25
썬폴립산호 !
아무리 깊은
바다 속에
폭풍우 일어도
주님 은총의
썬폴립 산호
등불 켜져
빛과 소금
함께 환하게
진리 정의 평화
믿음 희망 사랑
출렁 거리고 있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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