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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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0-01 | 조회수812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아기 예수의 성녀 데레사 동정 학자 기념일 2019년 10월 1일 화요일 (백)
☆ 묵주 기도 성월 (전교의 달) ♣ 국군의 날
아기 예수의 데레사 성녀는 1873년 프랑스의 알랑송에서 태어났다. 열다섯의 어린 나이에 리지외의 가르멜 수도원에 들어간 그녀는 결핵을 앓다가 1897년 24세의 젊은 나이에 선종하였다. 짧은 기간의 수도 생활이었지만 데레사 수녀 는 마음을 다하여 기도하면서 고행하였다. 일상의 단순하고 작은 일에 충실하 였던 그녀는 죄인들의 회개를 위하여, 그리고 사제들, 특히 먼 지역에 가서 선 교하는 사제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기도하였다. 일으키며 많은 이를 감동하게 하였다. 1925년 비오 11세 교황은 그녀를 시성 하고, 1929년 ‘선교의 수호자’로 선포하였다. 1997년 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성녀를 교회 학자로 선포하였다. 성녀는 ‘소화(小花) 데레사’로 널리 알려져 있 다.
♤ 말씀의 초대 즈카르야 예언자는, 많은 민족들과 강한 나라들이 만군의 주님께 은총을 간청 하러 오리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하자 사마리아인들은 그분을 맞아들이지 않는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0,45 참조
복음 <예수님께서는 예루살렘으로 가시려고 마음을 굳히셨다.> 굳히셨다. 52 그래서 당신에 앞서 심부름꾼들을 보내셨다. 그들은 예수님을 모실 준비를 하려고 길을 떠나 사마리아인들의 한 마을로 들 어갔다. 53 그러나 사마리아인들은 예수님을 맞아들이지 않았다. 그분께서 예 루살렘으로 가시는 길이었기 때문이다. 저들을 불살라 버리기를 원하십니까?” 하고 물었다. 로 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29
단풍 비 !
세상 나무들
봄여름 가을
주님의 은총
햇살 받아
고이 고이
간직해 모아
가을 빗줄기
젖어 들고
오색 빛깔
우러 나면
어디 든지
온누리 무지개
고루 고루
드리워 찬란하겠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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