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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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0-06 | 조회수86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7주일 (군인 주일) 2019년 10월 6일 주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성 부르노 사제 기념 없음
한국 교회는 1968년부터 군 사목에 종사하고 있는 군종 사제를 비롯하여 군인 성당, 국군 장병들을 위하여 기도하고 물질적으로 돕고자 해마다 10월 첫 주일 을 ‘군인 주일’로 지내고 있다. 오늘 전국 각 본당에서는 군의 복음화를 위한 특 별 헌금을 봉헌한다.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27주일이며 군인 주일입니다. 하느님 아버지께서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보시고, 우리에게 겸손한 마음을 주시어, 온 힘을 다하여 아버지의 나라를 전하게 해 주시기를 청합시다. 우리가 쓸모없는 종임을 깨닫 고 아버지의 위대한 사랑을 세상에 드러냅시다.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어찌하여 불의와 재난을 보아야 하냐고 하바쿡 예언자가 하소연 하자, 의인은 성실함으로 산다고 하신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티모테오에 게, 주님을 증언하는 것을 부끄러워하지 말라고 한다(제2독서). 주님께서는 사도들에게,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돌무화과 나무 더러 “뽑혀서 바다에 심겨라.”고 해도 복종할 것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1베드 1,25 참조
복음 <너희가 믿음이 있으면!> 였다. 종할 것이다. 종에게 ‘어서 와 식탁에 앉아라.’ 하겠느냐? 8 오히려 ‘내가 먹을 것을 준비하 여라. 먹고 마셔라.’ 하지 않겠느냐? 9 종이 분부를 받은 대로 하였다고 해서 주인이 그에게 고마워하겠느냐? 다. 해야 할 일을 하였을 뿐입니다.’ 하고 말하여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34
가문비나무 !
높고 깊은 산
능선에 살며
삭풍 앞에도
당당한 자태
사시 사철
푸른 상록수
빚으신 분께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진리 정의 평화
올려 드리는
아름 드리
울림이 좋은 나무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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