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10-08 조회수914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27주간 화요일

2019년 10월 8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주님께서는 요나 예언자가 전한 말을 듣고 니네베 사람들이 악한 길에서

돌아오는 모습을 보시고, 재앙을 내리지 않으신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시중드는 일로 분주한 마르타에게, 필요한 것은 당신 말씀

을 듣는 것 한 가지뿐이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11,28 참조
◎ 알렐루야.
○ 하느님 말씀을 듣고 지키는 이들은 행복하여라.
◎ 알렐루야.

 

복음 <마르타는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0,38-42
    그때에 38 예수님께서 어떤 마을에 들어가셨다.
그러자 마르타라는 여자가 예수님을 자기 집으로 모셔 들였다. 39 마르타

에게는 마리아라는 동생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의 발치에 앉아 그분

의 말씀을 듣고 있었다.
40 그러나 마르타는 갖가지 시중드는 일로 분주하였다. 그래서 예수님께

다가가, “주님, 제 동생이 저 혼자 시중들게 내버려 두는데도 보고만 계십

니까? 저를 도우라고 동생에게 일러 주십시오.” 하고 말하였다.
41 주님께서 마르타에게 대답하셨다.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42 그러나

필요한 것은 한 가지뿐이다. 마리아는 좋은 몫을 선택하였다. 그리고 그것

을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36

 

노랑나비 !

 

푸른

청록빛

 

배경

삼아

 

노랑

나비 떼

 

춤을

추며 

 

들국화

콩꽃

 

쑥부

쟁이

 

온갖

풀꽃

 

믿음

희망

사랑

 

나누어

주러

 

맑고

밝은

 

가을

바람

 

어울려 

날아다니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