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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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0-11 | 조회수1,008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7주간 금요일 2019년 10월 11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성 요한 23세 교황
♤ 말씀의 초대 요엘 예언자는 주님의 날이 가까웠다며, 단식을 선포하고 거룩한 집회를 소집 하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마귀 우두머리의 힘이 아니라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 아내신다며,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와 있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12,31-32 참조 에서 들어 올려지면 모든 사람을 나에게 이끌어 들이리라.
복음 <내가 하느님의 손가락으로 마귀들을 쫓아내는 것이면 하느님의 나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다. 16 다른 사람들은 예수님을 시험하느라고, 하늘에서 내려오는 표징을 그분 께 요구하기도 하였다. 로 갈라서면 망하고 집들도 무너진다. 18 사탄도 서로 갈라서면 그의 나라가 어 떻게 버티어 내겠느냐? 내가 만일 베엘제불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면, 너희의 아들들은 누구 의 힘을 빌려 마귀들을 쫓아낸다는 말이냐? 그러니 바로 그들이 너희의 재판관 이 될 것이다. 라가 이미 너희에게 와 있는 것이다. 21 힘센 자가 완전히 무장하고 자기 저택 을 지키면 그의 재산은 안전하다. 22 그러나 더 힘센 자가 덤벼들어 그를 이기면, 그자는 그가 의지하던 무장을 빼앗고 저희끼리 전리품을 나눈다. 23 내 편에 서지 않는 자는 나를 반대하는 자고, 나와 함께 모아들이지 않는 자는 흩어 버리는 자다. 찾지 못한다. 그때에 그는 ‘내가 나온 집으로 돌아가야지.’ 하고 말한다. 25 그 러고는 가서 그 집이 말끔히 치워지고 정돈되어 있는 것을 보게 된다. 26 그러면 다시 나와, 자기보다 더 악한 영 일곱을 데리고 그 집에 들어가 자리 를 잡는다. 그리하여 그 사람의 끝이 처음보다 더 나빠진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39
해름 새 노래 !
여기 저기
나무에 앉아
재잘 거리던
여러 종류
작은 새들
해름이 오니
서로 어울려
안녕 인사
믿음 희망 사랑
노래 남기고
보금 자리
향해 떠나가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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