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크리스챤 금언 (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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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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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0-24 | 조회수1,095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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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다 하지 않으면서 진정으로 행복한 자가 되기 위해서는 그 몇분의 일도 하지 않으니 도대체 어찌된 일이냐? 말하는 것과 그곳으로 가는 길을 실천하고 있는지 생각해 보아라. 한 번 죽음의 신호가 켜지면 아! 영원히 죽어 버릴 그런 처지이다. 105. 현세 부귀 영화의 사슬에 노예가 된자는 영원한 행복의 몫을 차지하지 못할 것이다. 맛보지 않고서는 예수님과 더불어 존재하지 못할 것이다. 통회 할 의사가 없는 자이다. 지옥에 떨어진 영혼에게 물어 보아라. 악념(惡念)을 죽이는 것이다. 거기에 상응하는 일을 해야 한다. 세상 복을 누리는 것보다 낫다. 맛보기 시작한 것이다. 세상 것을 원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그런즉 가서 기도하며 실컷 마셔라. 완덕으로 나아가는 좋은 방법이다. 침묵과 묵상이 없는 내적 생활에 나아가지 못한다. 모든 피조물을 떠나는데에 있다. 그러면 예수님과 같이 지혜롭게 성장할 것이다. 십자가의 어리석음을 실행 하여라. 이것이 모든 진리의 요구이다. 나는 진리의 복음 외에는 다른 길을 알지 못한다고 밖에 더 할 말이 없다.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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