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느낌 - 윤경재 요셉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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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윤경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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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0-24 | 조회수1,323 | 추천수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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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려서 철봉에 매달려 노는 걸 좋아했다. 철봉에 거꾸로 매달려 머리를 땅으로 향하면 구름과 달이 가까워 보였다. 하늘이 하나도 가리는 게 없어서 그러는 것일 거다. [연합뉴스]
- 윤경재 요셉
https://news.joins.com/article/2361390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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