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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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0-24 | 조회수92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29주간 목요일 2019년 10월 24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성 안토니오 마리아 클라렛 주교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죄가 주는 품삯은 죽음이지만, 하느님의 은사는 영원한 생명이라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세상에 불을 지르러 오셨고, 평화가 아니라 분열을 일으 키러 오셨다고 하시며, 한 집안의 식구들이 갈라져 맞서리라고 하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필리 3,8-9 참조 로 여기노라.
복음 <나는 평화를 주러 온 것이 아니라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으랴? 50 내가 받아야 하는 세례가 있다. 이 일이 다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짓눌릴 것인가? 게 말한다. 오히려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52 이제부터는 한 집안의 다 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 세 사람이 두 사람에게 맞서고 두 사람이 세 사 람에게 맞설 것이다. 머니에게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 갈라지 게 될 것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52
복자기나무 !
주님 은총의
동녘 서광
불꽃 댕겨져
활활 타는
복자기 나무
붉은 단풍
새로운 나날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올려 드리며
불티 낙엽도
이울지 않고
겨울 꿈 곱게 머금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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