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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크리스챤 금언 (6)
작성자김중애 쪽지 캡슐 작성일2019-10-25 조회수913 추천수0 반대(0) 신고

 

크리스챤 금언 (6)
131. 헤매지 않기 위해서는 반드시
예수님의 발자취를 따라가야 한다.
132. 예수님은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라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너는 그분을 절대로 떠나지 말고
그분을 통하여 그분에게 가거라.
133. 지금 네가 하느님께 어떤자이며,
하느님께서는 너에게
어떻한 분이신지 생각해 보아라.
134. 항상 내일이라고 하겠지만,
시작 하였다고 할 때에는 없을 수도 있다.
135. 나를 자랑하고 있을때에
돌연히 죽음이 닥쳐와
모든 것을 다 빼앗아 갈 것이다.
136. 원의만 가지고는 구원받지 못한다.
행동을 겸한 원의라야 한다.
137. 이 시간부터 너를 하느님께 바치어라.
그분을 따르려면 그분의 것이 되어야 한다.
138. 흔히들 처음은 어렵겠지만
항구히 나아가면 차차 감미로움을
느끼게 될 것이다.
139. 안심하여라. 예수 그리스도의 은총은
모든 지옥의 힘보다 더 강하다.
140. 하느님을 경외하며 그분에게
모든 신뢰를 두는 영혼은
이루지 못할 것이 없다.
141. 주위에서 죽음을 자주 보면서도
자기 차례를 생각하지 않는 자는
눈먼 장님과 같다.
142. 죽음을 생각한다 해도,
잘 죽을 것을 생각하지 않으면
그 무슨 소용이냐?
143. 네 영혼은 결단코 죽지 않을 것이다.
그러니 후세에서는 어찌되겠는가?
144. 네가 죽은 다음에는 행복의 바다나
영원한 불행의 감옥이나 두가지중
한 가지를 가려내야 할 것이다.
145. 죽은 다음에는
다시 살아날 수 없다.
그 때부터 너는 변할 수 없는
신분으로 들어간다.
146. 너는 네 자신을 믿으면 결단코
멸망하고 말 것이다.
147. 세속은 너를 유혹하며,
그 빛은 네 눈을 어둡게 만든다.
그 끝을 잘 생각하여라.
148. 하느님을 따라 사는 것이
네 육신이 원하는 정욕을 따라
사는 것보다 낮지 않느냐?
149. 지혜로운 사람은 지나가버리는 것을
상관하지 않고 영원한 것에만 마음을 둔다.
150. 너는 사후에 나도 저런
성인 성녀와 같이 하였더라면..
하였을 것이다.
그 때 그럴 것 없이 지금 힘써라.
151. 범죄하는 시간은 잠깐이지만,
그 벌 받는 시간은 영원하다.
152. 덕행은 아무리 어려워 보여도,
     가시에 찔리는 것만도 못하다.
153. 지금 세상에서 예수님을 벗으로
모시는 것이 후세에서 원수로
맞이하는 것보다 더 낫지 않느냐?
154. 하느님과 일치하려면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가난한 자들을 돌보아 주어라.
155. 우리는 남에게 자비를 받아야 되지만,
내가 먼저 자비를 베풀어 주어야 한다.
156. 남의 불행을 동정하지 않으면
너도 네 판관인 하느님께
동정을 받지 못할 것이다.
157. 너 자선할 때 후한 덕이나
베푸는 줄로 여기지 말고
네 빛을 갚는 줄로 여기어
수익이 많은 사업을 하는 줄로 알아라.
158. 네가 가진 것 중에 하
느님의 것이 아닌 것이 어디 있느냐? 
그것을 가난한 자에게 주어라.
159. 네가 자선을 베풀때에
은혜를 베푼다는 것보다,
너의 속죄예물을 마련하는 것이다.
160. 하느님을 모든 것 위에 사랑하고
이웃을 내 몸처럼 사랑하라는 것이
하느님의 모든 계명이다.
자기만 사랑하는 것은 모든 일에
자기만 찾는 만악의 근원이다.
 
-겸손의 교훈 중에서-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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