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겨자씨는 나라서 나무가 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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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0-29 | 조회수1,00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0주간 화요일 2019년 10월 29일 (녹)
☆ 묵주 기도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우리는 보이지 않는 것을 희망하기에 인내심 을 가지고 기다린다고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나라를 나무가 되어 새들이 깃들이는 겨자씨와 밀가루를 온통 부풀어 오르게 하는 누룩에 비유하 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11,25 참조 하늘 나라의 신비를 철부지들에게 드러내 보이셨나이다.
복음 <겨자씨는 자라서 나무가 되었다.> 19 하느님의 나라는 겨자씨와 같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가 져다가 자기 정원에 심었다. 들였다.” 20 예수님께서 다시 이르셨다. “하느님의 나라를 무엇에 비길까? 21 그것은 누룩과 같다. 어떤 여자가 그것을 가져다가 밀가 루 서 말 속에 집어넣었더니, 마침내 온통 부풀어 올랐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57
샛노란 들국 !
논밭의 두렁
비탈 이나 야산 자락 오종종 돋아
믿음 희망 사랑
향기 짙고
샛노란 들국
그대 순수한 미소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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