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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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03 | 조회수1,03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1주일 2019년 11월 3일 주일 (녹)
☆ 위령 성월
♣ 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수도자 기념 없음
오늘 전례 ▦ 오늘은 연중 제31주일입니다. 하느님께서는 잃어버린 사람을 찾아 구원하 시려고 아드님을 통하여 세상에 오셨습니다. 하느님의 부르심에 합당하게 응 답하며, 선행의 의지를 키워 기쁜 마음으로 하느님을 우리 집에 모시며, 땅과 하늘의 재물을 이웃과 나누어야 하겠습니다.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하느님께서는 자비하시고, 사람들이 회개하도록 그들의 죄 를 보아 넘겨 주신다고 한다(제1독서). 바오로 사도는, 누가 주님의 날이 이미 왔다고 말하더라도 불안해하지 말라고 한다(제2독서). 예수님께서는 죄인으로 여기던 세관장 자캐오의 집에 가시어 묵으시며,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3,16 참조 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네.
복음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러 왔다.> 2 마침 거기에 자캐오라는 사람이 있었는데, 그는 세관장이고 또 부자였다. 3 그는 예수님께서 어떠한 분이신지 보려고 애썼지만 군중에 가려 볼 수가 없었 다. 키가 작았기 때문이다. 을 보려는 것이었다. 5 예수님께서 거기에 이르러 위를 쳐다보시며 그에게 이 르셨다. “자캐오야, 얼른 내려오너라. 오늘은 내가 네 집에 머물러야 하겠다.” 6 자캐오는 얼른 내려와 예수님을 기쁘게 맞아들였다. 거렸다. 8 그러나 자캐오는 일어서서 주님께 말하였다. “보십시오, 주님! 제 재 산의 반을 가난한 이들에게 주겠습니다. 그리고 제가 다른 사람 것을 횡령하였 다면 네 곱절로 갚겠습니다.” 도 아브라함의 자손이기 때문이다. 10 사람의 아들은 잃은 이들을 찾아 구원하 러 왔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62
목때알 열매 !
무르 익은
목때알 아람
또록 또록
검은 빛깔
가을 되어
새로 돋아
순백 꽃 피워
초록 열매
맺히는 그루
들녘 언덕
어디나 생생히
자라 올라
단풍철 함께 꾸미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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