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무딘 마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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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19-11-05 | 조회수1,16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무딘 마음 우리는 때때로 우리의 곤란이 어떤 해결책을 얻어가고, 기도도 더욱 잘하게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원점으로 돌아가는것 같으며 우리는 "한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이것을 주시리라고 생각했다. 그런데 지금은....," 하고 의아해 합니다. 우리 안에 머물고 계십니다. 주님께서 "이 어리석은 자들아! 어린아이 같은 자들아! 너희는 한낮에 떠 있는 태양처럼 분명한 것도 이해하지 못하는구나." 하신 들어 주셨는데도 그것을 깨닫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곧바로 들어주지 않으셨으므로 그분은 조금도 우리의 기도를 하느님은 결코 내 기도에 응답해 주시지 않는 분이에요" 드리지 않았으며 하느님으로부터 응답을 받지도 못한 것입니다. 이런 거짓말을 하는 것은 하느님을 거짓말쟁이로 만드는 것입니다. 기도에 대한 응답을 듣지 못하는 수가 많습니다. 게다가 하느님은 우리보다 몇 배 더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고 싶어하십니다. 그러므로 그분은 이런 종류의 어리석음을 싫어하십니다. 이라고 책하셨습니다. 그들은 주님을 신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곧 문에서 물러나와서는 우리는 하느님과의 일치에 도달 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사람들의 기도만을 들어주시겠다고 말씀하신 적이 있습니까? 참으로 우리가 성인이 되기를 원하고 있습니다. 주님 자신이 그것을 원하고 있다고 말씀하시는 데도 우리는 그분이 그렇지 않다고 말합니다. 내 습성이라면 내 기도는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입니다. 잘못된 것입니다. 우리가 당신을 사랑하는 것입니다..... 이해했어야 했습니다. 얻고자 합니다. 바라며 자신은 손끝 하나 다치지 않은 채로 그리스도의 고통에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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