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실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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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16 | 조회수1,24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2019년 11월 16일 (녹)
☆ 복되신 동정 마리아
♣ 스코틀랜드의 성녀 마르가리타, 또는 성녀 제르트루다 동정
♤ 말씀의 초대 지혜서의 저자는, 주님의 자녀들은 해를 입지 않고 보호를 받는다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낙심하지 말고 끊임없이 기도해야 한다는 뜻으로, 불의한 재판관에게 졸라대는 과부의 비유를 드신다(복음).
♤ 말씀의 초대 2테살 2,14 참조 광을 차지하게 하셨네.
복음 <하느님께서는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부르짖으면 올바른 판결을 내 려 주실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8 로 제자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2 “어떤 고을에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는 한 재판관이 있었다. 4 재판관은 한동안 들어주려고 하지 않다가 마침내 속으로 말하였다. ‘나 는 하느님도 두려워하지 않고 사람도 대수롭지 않게 여기지만, 5 저 과부 가 나를 이토록 귀찮게 하니 그에게는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어야겠다. 그 렇게 하지 않으면 끝까지 찾아와서 나를 괴롭힐 것이다.’” 하느님께서 당신께 선택된 이들이 밤낮으로 부르짖는데 그들에게 올바른 판결을 내려 주지 않으신 채, 그들을 두고 미적거리시겠느냐? 8 내가 너희 에게 말한다. 사람의 아들이 올 때에 이 세상에서 믿음을 찾아볼 수 있겠느냐?”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75
홍시 꽃 !
주님의 은총
황금 빛깔로
무르 익은
온갖 종류
장두감 단감
연시 홍시
즐거운 노래
재잘 거리며
새 떼 왔다가
떠난 후에
붉은 홍시 꽃
여기 저기
피어나 햇살
받으며 빛나고 있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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