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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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18 | 조회수1,317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2019년 11월 18일 (녹)
☆ 위령 성월
♣ 성 베드로 대성전과 성 바오로 대성전 봉헌
♤ 말씀의 초대 안티오코스 에피파네스 임금은 번제 제단 위에 황폐를 부르는 혐오스러운 것을 세우고 율법서를 불태우게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예리코의 눈먼 이가 자비를 베풀어 달라고 부르짖자, 그의 믿음을 보시고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8,12 참조 을 얻으리라.
복음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주님, 볼 수 있게 해 주십 시오.> 듣고 무슨 일이냐고 물었다. 37 사람들이 그에게 “나자렛 사람 예수님께서 지나가신다.” 하고 알려 주자, 고 부르짖었다. 39 앞서 가던 이들이 그에게 잠자코 있으라고 꾸짖었지만, 하고 외쳤다.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41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 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 주십시오.” 하였다. 42 예수님께서 그 에게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 하고 이르시니, 43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77
흰뺨검둥오리 !
주님의 은총
청록빛 하늘
강물로 흐르고
여행 길로
찾아 들어
한겨울 지낼
진리 정의 평화
믿음 희망 사랑
포근한 둥지
갈대 수풀에
짓기 시작하겠지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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