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말씀으로 길을 찾다.(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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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송삼재 | 작성일2019-11-24 | 조회수1,418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인간은 무엇인가? 무슨 가치가 있는가? 인간의 수명은 기껏 백 년이지만 영면의 시간은 누구도 헤아릴 수 없다. 얘야, 너의 선행에 비난을 섞지 말고 온갖 선물에 모진 말을 곁들이지 마라. 말 한 마디가 선물보다 낫다. 너그러운 사람에게는 그 두 가지가 다 있다. 어리석고 너그럽지 못한 자는 남을 꾸짖고 인색한 자의 선물은 눈이 빠기게 만든다. 나는 어떤 사람인가? 말하기 전에 배우고 병들기 전에 몸조심하여, 심판이 닥치기 전에 나 자신을 성찰하여 용서를 받도록 해야겠다. 결코, 주님을 떠보는 사람이 되지말자.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 아멘! 집회서에서 송삼재 마르첼로. 2019.11.24.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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