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19-11-25 조회수1,245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34주간 월요일

2019년 11월 25일 (녹)

 

☆ 위령 성월

 

♣ 알렉산드리아의 성녀 가타리나 동정 순교자

 

♤ 말씀의 초대

바빌론 임금 네부카드네자르를 섬길 젊은이들로, 이스라엘 자손들 가운

데에서 다니엘, 하난야, 미사엘, 아자르야가 뽑힌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궁핍하지만 헌금함에 생활비를 다 넣은 가난한 과부를 보

시고 칭찬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24,42.44 참조
◎ 알렐루야.
○ 깨어 준비하고 있어라. 생각하지도 않은 때에 사람의 아들이 오리라.
◎ 알렐루야.

 

복음 <예수님께서는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넣는 것을 보셨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4
    그때에 1 예수님께서 눈을 들어 헌금함에 예물을 넣는 부자들을 보고

계셨다. 2 그러다가 어떤 빈곤한 과부가 렙톤 두 닢을 거기에 넣는 것을

보시고 3 이르셨다.
“내가 참으로 너희에게 말한다. 저 가난한 과부가 다른 모든 사람보다 더

많이 넣었다.

4 저들은 모두 풍족한 데에서 얼마씩을 예물로 넣었지만, 저 과부는 궁핍

한 가운데에서 가지고 있던 생활비를 다 넣었기 때문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84

 

풀잎 빛깔 !

 

길섶

언덕

 

논두렁

밭두렁

 

나무

아래

 

온갖

풀포기

 

모양

다른

 

풀잎

풀잎

 

믿음

희망

사랑

 

초록

갈빛

 

붉은

노랑

 

땅나라

무지개

 

풀잎

빛깔

 

물을

들여

 

수놓아

드리우고 있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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