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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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1-27 | 조회수1,31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34주간 수요일 2019년 11월 27일 (녹)
☆ 위령 성월
♤ 말씀의 초대 다니엘은 벨사차르 임금의 잔치에 나타난 손가락이 쓴 글자를 풀이하며, 바빌론 왕국의 운명을 예고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제자들에게, 예수님의 이름 때문에 박해를 받을 것이라고 하시며, 인내로써 생명을 얻으라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묵시 2,10 참조 을 너에게 주리라.
복음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그러나 너희는 머리카락 하나도 잃지 않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21,12-19 넘기고, 내 이름 때문에 너희를 임금들과 총독들 앞으로 끌고 갈 것이다. 떠한 적대자도 맞서거나 반박할 수 없는 언변과 지혜를 내가 너희에게 주 겠다. 할 것이다. 17 그리고 너희는 내 이름 때문에 모든 사람에게 미움을 받을 것이다. 생명을 얻어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86
호랑가시나무 !
고고한 자태로
사철 푸른
호랑 가시나무
순백 금빛
향긋한 꽃은
아기 예수님
잎사귀 가시
예수님 가시관
붉은 열매
예수님 성혈
그리 하여
예수님 나무로
칭한 다고
지리산 테마
생태 공원
호랑 가시
나무 앞에
섬세 하고
친절 하게
설명 되어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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