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는 하느님에게 다 맡기고 싶어서

새벽에 이른 아침 하느님 은총을 부르심 받아서 게시판에 올립니다

제것이 아니라 하느님께 모든것이 제뜻으로 할수도 없어서

실망도 컷울덴데

하느님은 좋은신분 

벌써 깨달음이 오더군요

새벽에 게시판을 쓴다는게  하느님 부르심을 받아서 쓰는것이 참 부끄럽네요

하느님이 없다면 어떻게 될까요?

엉망친장 될것 이라고 저는 알고 잇습니다

하느님 인도를 받아서 오늘은 무사히 넘겨 내일을 희망하며 기다립니다

내일은 태양이 떠올릅니다

언제나 기뻐하십시오.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5장 16절

 끊임없이 기도하십시오. 테살로니카 신자들에게 보낸 첫째 서간 5장 17절

하느님께서는 이런 말씀을 하지 않을셨을지도 모릅니다^^

우리에게는 언제나 항상 하느님 성경책이 함께 있어서 행복이 즐겁다는 세상을 느끼십시오

하느님은 좋은신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