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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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2-07 | 조회수1,12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암브로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19년 12월 7일 토요일 (백)
☆ 대림 시기
암브로시오 성인은 340년 무렵 로마인 가문에서 태어나 트레비리(지금의 독일 트리어)에서 자랐다. 일찍부터 법학을 공부한 그는 변호사로 활동하 였고, 로마에서 공직 생활도 하였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주교가 된 암브로 시오는 아리우스 이단에 맞서 정통 그리스도교를 옹호하였다. 그는 특히 전례와 성직의 개혁을 꾸준히 실행하는 한편, 황제의 간섭을 물리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 암브로시오 주교의 훌륭한 성품과 탁월한 강론은 마니교의 이단에 깊이 빠 져 있던 아우구스티노 성인을 교회로 이끌기도 하였다. 397년에 세상을 떠 난 그는, 예로니모 성인과 아우구스티노 성인, 그레고리오 성인과 함께 서 방 교회의 4대 ‘교회 학자’로 칭송받고 있다.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곤경과 고난 가운데에 있는 이스라엘 백성에게 위로와 희 망의 예언을 전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마을을 두루 다니시면서 병자들을 모두 고쳐 주신다. 그리고 열두 제자에게 마귀를 쫓아내고 병자를 고치는 권한을 주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이사 33,22 참조 원하시리라.
복음 <예수님께서는 군중을 보시고 가엾은 마음이 드셨다.> 가르치시고 하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 쳐 주셨다. 시달리며 기가 꺾여 있었기 때문이다. 37 그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수확할 것은 많은데 일꾼은 적다. 38 그러니 수확할 밭의 주인님께 일꾼들 을 보내 주십사고 청하여라.” 권한을 주시어, 그것들을 쫓아내고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두 고쳐 주게 하 셨다. 의 길 잃은 양들에게 가라. 7 가서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포하여 라. 8 앓는 이들을 고쳐 주고 죽은 이들을 일으켜 주어라. 나병 환자들을 깨끗하게 해 주고 마귀들을 쫓아내어라. 너희가 거저 받았으니 거저 주어라.”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96
단풍잎 !
주님 은총의
새봄 오면
아름 드리
단풍 나무
무성한 잎사귀
감사 찬미
찬양 영광
바람 날리고
수확 계절
맞이 하면
붉은 빛깔
온누리 향해
기쁨 행복 평화
정답게 실어 나부낍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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