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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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19-12-10 | 조회수1,20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대림 제2주간 화요일 2019년 12월 10일 (자)
☆ 대림 시기
♤ 말씀의 초대 이사야 예언자는 바빌론으로 끌려가 유배의 삶을 살고 있는 이스라엘 백성 에게 해방을 선포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께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을 얼마나 사랑하시는지를 ‘되찾은 양의 비유’로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 알렐루야.
복음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느님의 뜻이 아니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8,12-14 운데 한 마리가 길을 잃으면, 아흔아홉 마리를 산에 남겨 둔 채 길 잃은 양 을 찾아 나서지 않느냐? 아흔아홉 마리보다 그 한 마리를 두고 더 기뻐한다. 14 이와 같이 이 작은 이들 가운데 하나라도 잃어버리는 것은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의 뜻이 아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299
매듭달 별 !
주님 은총의
가을 청록빛
얼마나 깊이
잠겨 물들어
밝고 맑아
긴긴 겨울밤
저다지 찬란한
빛을 발할까
감사 찬미
찬양 영광
진리 정의 평화
빛등 날마다
온 누리 비추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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