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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 09 23 월 새벽 앞이마 우측 중간 위치와 오른쪽 코의 인두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어 양쪽 귀 안의 귀지가 움직이도록 집중적으로 다스려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19-12-12 조회수1,402 추천수0 반대(0) 신고

19 09 23 () 새벽미사 참례 앞이마 우측 중간에서 왼쪽 위치와 오른쪽 코의 인두를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어 양쪽 귀 안의 귀지가 움직이도록 집중적으로 다스려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창조주 성부 하느님,

오늘 923일 월요일, 새벽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 새벽 2시 반에 잠을 깨어 저의 블로그를 점검을 하고 가톨릭 성가 166 번 수잔 툴란 (Suzanne Toolan- 출생: 19271024(92), 미국 미시간)수녀의 작사 작곡이라고 믿는 이 성가의 자료를 추가하였습니다. 새벽3시부터 배가 고픔을 느꼈습니다. 배고플 때에는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고 다스려 주시는 최상의 기회라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오늘 미사에 참례하기 위하여 세면장에 갔을 때에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에 끈끈한 침 덩어리를 두 번이나 뱉어 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미사가 시작되자 저의 전두엽 우뇌 상단 중간에서 약간 오른쪽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계속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후에도 그곳에만 집중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후에 이 생명을 계속 주시는데도 불구하고 집에 가서 가스를 토해내고 이 빛의 생명을 받겠다고 말씀을 드리고 성당을 나왔습니다.

 

집에 돌아오는 중에도 머리 전두엽 우뇌 같은 위치에 머물러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계속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걸어가는데 입에서 침이 솟아올라 침을 오른쪽 코의 인두로 보냈었다가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키게 하여 주십니다. 집에 돌아와서 십자고상 앞에 서서 아랫배에 힘을 주어 가스를 토해 냅니다. 침이 계속 입에서 솟아올라 후두 목구멍 식도로 삼킵니다. 침이 오른쪽 코의 인두와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는 십이지장, 소장, S상 결장, 직장에 침을 공급하여 주어 그 곳에 상처를 치유하는데 그 침이 도와주는 역할을 하게 한다고 생각을 합니다. 계속 침을 삼키었습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 뿐 만 아니라 왼쪽 코의 인두로도 삼키었습니다. 그러자 끝 무렵에 모처럼 왼쪽 귀의 안에서 목구멍과 허파로 호흡을 하는 그 숨소리의 공기울림소리, 또는 움직이는 소리가 왼쪽 귀에서 먼저 들렸습니다. 그리고 오른쪽 귀안에서 짧게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가 들렸습니다. 그리고 귀안에서의 숨소리는 양쪽 귀 모두에서 숨소리의 공기울림 소리가 들리게 하여 주시고 왼쪽 귀에서만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를 듣게 하여 주십니다. 잠을 잘 때에 오래 전 부터 오른쪽 귀에서 귀지가 움직이는 소리가 왼쪽 귀 보다 크게 들리었습니다. 왼쪽 귀의 청력이 전보다 좋아졌습니다. 그리고 왼쪽 귀 아래 임파선에 크기도 줄어들었습니다. 왼쪽 귀의 귀지가 계속 움직이게 하여 주시는 것은 그 귀지 움직임으로 청력을 정상화 시켜 주시는 것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지금은 아직도 왼쪽 귀의 청력이 오른쪽 귀보다 약합니다. 현재 성령님께서 집중적으로 저에게 빛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 주시는 것은 양쪽 귀의 청력을 정상화시키시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미사 중과 미사 후에 집중적으로 저의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귀의 청력을 정상화시키기 위한 물질대사의 다스림을 집중적으로 주시어 감사합니다.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저의 생명을 다스려 주시는 그 지식 등 이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오늘도 처음으로 새롭게 다스려 주신 왼쪽 귀에서의 숨소리, 움직임 또는 울리는 소리를 듣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청력과 청신경을 검색하여 보니 청신경종양과 관련지어 기술한 내용이 있습니다.

 

 

166번 성가 아래 가사는 수잔 툴란 수녀가 작사한 것입니다.

I am the Bread of Life.


Verse 1

I am the Bread of Life. 
You will come to me, shall not hunger, 
And who believes in me, shall not thirst. 
No one can come to Me, 
Unless the Father beckons. 
 
Chorus 
And I will raise you up. 
And I will raise you up. 
And I will raise you up on the last day. 
 
Verse 2 
The Bread that I will give, 
is my flesh for the life of the world. 
And you who eats of this Bread, 
You shall live forever. 
You shall live forever. 
 

Chorus

Verse 3 
Unless you eat, of the flesh of the last of the man, 
And drink of his blood, 
And drink of his blood, 
You shall not have life within you 
 
Chorus

Verse 4 
I am the resurrection, 
I am the life, 
If you believe in me, 
Even though you die, 
You shall live forever, 
 
Chorus

Verse 5 
Yes, Lord! I believe, 
That, you are the Christ, 
The son of God, 
Who has come into the world,

Chorus

And I will raise you up. 
And I will raise you up. 
And I will raise you up on the last day. 

이 영어 가사는 성체성사를 확고하게 믿는 이들을 부활시키는, 마지막 날 공심판 때에 부활 시키는 내용입니다.

우리말 번역은
나 그를 사랑하여 나 그를 살게 하리 나 그를 영원히 영원히 살게 하리.

영원한 생명을 주시는 내용입니다.


저의 경우는 이 성가를 부를 때에 성령께서 눈물을 맺히게 하는 감응을 주시었습니다.

성체성사 성가 중에서 이 성가를 부를 때마다 계속 성령께서 감응을 많이 주시어

관심을  갖게 되었습니다.


인터넷 검색으로 자세한 자료를 접할 수가 있었습니다.


성령 기도회에서 기도공동체 성가를 부를 때에는 각절의 가사 전부를 다  부릅니다.

미사에서도 시작성가는 2절까지 부르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작사 작곡자는

열과 성의를 다 하여 만들었는데 1절만 부르면 성가에 숨은 뜻을 알기가 어렵습니다.

가톨릭 성가 책에 실린 성가들은 가톨릭 성가에 관한 전문적인 식견을 갖춘 사제께서

많은 성가 중에서 선택한 것이므로 2절 내지 3절까지도 부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참고로 말씀드리면

 

이범주 신부께서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과 기도학교 교육을 할 때에 미사를 거행하면서

교육을 합니다. 시작성가로 기도공동체 성가 142 성호경을 합니다.

윤민재 사제도 찬양치유미사를 할 때에 시작성가로 기도공동체 성가 142 성호경을 합니다.

 

이 성가를 부를 때에 성령께서 눈물을 맺히게 하거나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divine response)을 꼭 주십니다. 이 성가를 부르고 난 후에는 하느님의 뜻 영성교육과 기도학교 교육 그리고 치유미사에서도 성령께서 주시는 감응이 이어지는 느낌을 받습니다. 미사에서도 이 성가를 시작성가로 부르면 역시 감응을 주실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성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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