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필요없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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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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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17 | 조회수1,013 | 추천수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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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를 하기 어렵습니다. "땅에 엎드려 기도하셨다."(마르 14,35) "땅에 얼굴을 대시었다."(마태 26,39) "무릎을 꿇고 기도하셨다."(루가 22,41)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가 "그러는 동안 핏방울 같은 땀이 일치하려고 하지 않는 사랑은 오히려 일치하려 애쓰는 때로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기도는 잘못하면 하느님의 뜻을 잃을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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