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성체 조배 안에서의 관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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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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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19-12-20 | 조회수1,130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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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체 조배 안에서의 관상 예수님을 동반자로 모시고 서로 바라보며 사랑을 나누는 것이 기도인데 이 때 주님께서 우리에게 바라시는 것은 우리가 생각을 하는 것도 아니고 추리나 명상을 하는 것도 아니며 다만 주님을 바라뵙는 것입니다. 못한다 해도 잠깐 동안씩 주님을 앞에 모시고 나를 바라보신다고 믿으면서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세상의 모든 것들에서 예수님께서는 "너희의 보화가 있는 곳에 주님을 바라뵙기 위해서는 세상것에서 마음을 떼어 관상생활이란 살아 계신 예수님을 루가 복음 10장에 나오는 마리아의 -묵상기도와 성체조배 중에서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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