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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작성자김명준 쪽지 캡슐 작성일2019-12-23 조회수1,175 추천수2 반대(0) 신고

<하늘 길 기도 (2172) ‘19.12.23. 월>


저희와 함께 계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깊은 침묵과 겸손의 경외심으로 살아가며
무엇이든지 주님께 여쭈어보고, 주님께서 허락해 주시고, 말씀해 주시는 것만 행하며 살아가게 해 주소서.

아멘

***


<하늘 길 성경 말씀>

 

즈카르야는 글 쓰는 판을 달라고 하여 ‘그의 이름은 요한’이라고 썼다. 그러자 모두 놀라워하였다. 

그때에 즈카르야는 즉시 입이 열리고 혀가 풀려 말을 하기 시작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하였다. (루카 1,63-64)


얘야, 너무 많은 일을 벌이지 마라. 일이 많으면 벌을 면하지 못한다. 

추구한다고 다 얻을 수는 없고 달아난다고 벗어나는 것은 아니다. (집회 11,10)

***


사진은 가톨릭 신학교 성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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