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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9 09 30 (월) 새벽미사 참례 빛의 생명을 주시어 왼쪽 귀에 집중적으로 귀지가 움직이게 하여 청력을 높여 주심 가스가 찬 대장에는 새 생명을 주심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19-12-31 조회수2,290 추천수1 반대(0) 신고
19 09 30 (월) 새벽미사 참례 빛의 생명을 주시어 왼쪽 귀에 집중적으로 귀지가 움직이게 하여 청력을 높여 주심 가스가 찬 대장에는 새 생명을 주심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930일 월요일 새벽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미사 중에 저의 두정엽 머리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콧날의 센서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그리고 전두엽 우뇌 두정엽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저의 전두엽 맨 상단 오른쪽 전두엽의 중간에 머물러 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그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만 귀지가 계속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시어 왼쪽 귀에서만 귀지가 움직인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미사가 끝날 무렵에 저의 심장박동 안에서 창조주 성부 하느님의 심장박동이 고동쳐 주시어 저의 혈관 안에 머물러 계신 하느님의 뜻이 하느님 뜻의 빛을 받아 혈액보다도 순수하고 거룩한 피로 변화시켜 주시어 그 피를 저의 상처가 있는 곳에 혈관 안을 순환시키어 상처를 없애주시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태초에 생명으로 되돌려 주십니다.

 

새벽미사가 끝난 후에 바로 집에 돌아와 십자고상 앞에 서서 목구멍으로 가스를 토해 냈습니다. 아랫배의 S상 결장과 직장에 불편함을 느낍니다. 그곳에서 가스가 솟아올라 목구멍으로 토해 냅니다. 그러자 그 가스가 저의 귀안으로 들어와 호흡을 할 때에 가스 울림소리가 들립니다. 가스를 토해 낼 때에 조심스럽게 입을 크게 벌려 목구멍으로만 토해 내게 하여, 가스가 유스타키오관을 통하여 귀 안으로 들어오지 못하게 하십니다.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차있음을 느꼈습니다. 제가 오늘새벽에 2시에 저의 블로그를 30분 동안 점검하였습니다. 그리고 피고인 제가 승소하여 소송 비용청구 의견서를 작성하여 법원에 보낸 것에 대한, 원고가 이의를 제기한 의견서를 제출하였습니다.  어제 제가 그 것을 반박하는 답변서를 작성한 내용이 좀 부족하다고 느낀점이 있어, 새벽에 2시간 동안 새로 작성하여 첨부하였습니다. 그리고 오전 3시 반에 잠을 잤습니다. 과거에 지적측량 소송으로 새벽에 글을 여러 번 작성을 하면서 무리를 하여, 그 영향을 받아 오른쪽 어깨 견갑골에 시커먼 멍이 들었던 것이 떠오릅니다. 그러므로 오늘 새벽에 글을 작성을 한 그 영향으로 S상 결장과 직장에 가스가 차는 결과를 초래한 것 같습니다. 가스를 토해 내게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그리고 입을 크게 벌려 가스를 토해 내자 눈에 눈물도 약간 고이게 하여 컴퓨터 작성으로 발생한 안구건조를 없애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어제 929일 주일 오후 6시 반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으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운동을 하기 전에 집에서 컴퓨터로 2시간 정도를, 피고인 제가 승소하여 법원에 제출한 소송비용 청구 확정 명세서에 대한, 원고가 이의를 제기한 회신 의견서에 대한 반박 답변서를 작성을 하였습니다. 그런데도 어제는 아랫배에 가스가 차지 않아서 줄 당기기 운동을 하면서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그 침을 코의 인두로 보내었다가 후두 목구멍의 식도로 삼키는 것을 10분 동안 하였습니다. 그러나 입안에 침은 많이 솟아오르지 않는 편이었습니다. 그리고 발걸음 운동기구로 옮기어 하체에 힘을 주고 하복부에 힘을 주어 위로 심장과 허파 쪽으로 당기면서 처음부터 발끝 쪽에 힘을 주어 발뒤꿈치를 들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자 입안에 침이 솟아올라 침을 후두 목구멍 식도로 삼키었습니다. 성령님께서 바로 저의 전두엽 우뇌 두정엽 수직선에서 오른쪽 약간 떨어진 위치 전두엽상단에 머물러 어루만져 주시면서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빛의 생명으로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십니다. 왼쪽 귀에서는 귀지가 계속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의 청력을 정상화시키시기 위하여 왼쪽 귀의 귀지가 집중적으로 계속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18분 동안을 운동을 하고 힘이 부치는 것을 느낍니다.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아들입니다. 대기 속의 생명의 공기 안에서 활동적인 생명을 받아들인다고 느낍니다. 힘을 덜 들게 하기 위하여 발뒤꿈치를 발을 놓는 곳에 완전히 부치고 아랫배에 힘을 주어 운동을 계속합니다. 저의 전두엽 우뇌의 같은 위치에 먼저 와 같이 머물러 주시면서 왼쪽 귀의 귀지가 움직이도록 계속 다스려 주십니다. 운동기구에서 내려와 땅에 서서 서 있을 때에도, 전두엽 우뇌의 같은 위치에 머물러 빛의 생명을 주시고,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머물러 주시면서 빛의 생명으로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왼쪽 귀 안에서 귀지가 계속 움직이도록 다스려 주십니다.

 

어제 턱걸이에서 턱걸이를 간신히 한 번 밖에 못하였습니다. 팔의 기력이 떨어진 것을 느낍니다. 아무래도 요사이 생각을 많이 하는 것이 체력 소모를 시키는 영향을 주는 것 같습니다. 집에 돌아와서도 별로 피로를 느끼지 못하므로 930분에 잠을 잤습니다. 3시간 동안 잠을 자고 새벽 1230분에 잠에서 깨었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피고인 제가 승소하여 소송 비용청구 의견서를 작성하여 법원에 보낸 것에 대하여, 원고가 이의를 제기한 의견서를 보내왔습니다. 제가 반박하는 의견서를 작성하여 놓은 것의 내용이 좀 부족하다고 생각하여, 어제 929일 새벽 1230분에 제가 답변서를 작성하면서 2시간 만에 작성을 완료할 수 있도록 다스려 주시어 감사합니다. 이처럼 빠른 시간에 작성을 하리라고는 생각을 못하였습니다. 과거에 여러 차례 새벽에 소송관련 문서를 작성을 하면서 고생을 한 장면만 떠오르기 때문에 두려움이 생기어 망설였던 것이었습니다. 이처럼 저를 다스려 주시어 빨리 작성하도록 하여 주시고, 소송문서 작성을 하면서 고생한 과거의 후유증에서 완전히 벗어나게 하여 주시니 감사합니다.

 

오늘도 이처럼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생활과 하느님의 뜻을 질서에 따라 다스려 주시어 그 생명의 지식과 다스려주시는 지식을 알게 하여 주신 것 그 모두를 하느님께 바칩니다. 지극히 높으시고 지극히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 주시니 감사합니다. 하느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사람은 어떻게 소리를 듣는가?

 

사람을 비롯한 모든 동물의 귀는 소리를 듣는 기관이다. 귀는 외이, 중이, 내이의 세 부분으로 이루어져 있으며 귀의 바깥쪽을 이루는 외이는 귓바퀴로 이루어져 있다. 다양한 크기와 모양을 가지고 있는 귓바퀴는 공기와 중이 사이에서 소리의 에너지를 점차 좁아지는 귓속으로 모으는 음파의 임피던스 매치 역할을 한다. 더 많은 소리를 듣고 싶을 때 사람들은 손을 귓바퀴에 대고 귓바퀴의 크기를 키워 소리를 모으는 능력을 증가시킨다.

 

일단 소리가 귓속으로 들어오면 고막을 향해 다가간다. 종파인 음파가 고막에 충돌하면 음파의 진동수와 같은 진동수로 고막이 앞뒤로 진동하게 된다. 중이에는 고막과 사람의 몸에서 가장 작은 세 개의 뼈인 추골, 침골, 등골 그리고 내이 앞쪽에 있는 난원창(卵圓窓)이 있다. 고막은 난원창보다 17배나 크다. 이 면적의 차이가 내이로 하여금 유압기와 같은 기능을 함으로써 난원창에서는 고막에서보다 진동이 17배나 더 커진다. 세 개의 뼈는 고막과 난원창을 연결해준다. 이 뼈들은 지레처럼 작용하여 압력을 더욱 증가시켜 난원창에 전달한다. 이 지레의 역학적 능률은 진동수에 따라 달라지는데 1~2kHz에서 최대가 된다. 최대 역학적 능률은 약 5이다. 따라서 매우 복잡한 구조를 지닌 중이는 고막에서 느끼는 공기의 진동을 100배 이상 증폭하여 내이에 전달해주는 역할을 한다. 고막과 세 개의 뼈에 연결된 근육은 매우 큰 소리에 반응하여 귀의 민감도를 떨어뜨림으로써 손상을 막기도 한다.

 

내이는 뼈로 이루어진 구조 안에 여러 개의 관과 통로로 이루어져 있다. 내이에는 나선 모양의 관으로 종파인 음파를 전기 신호로 바꾸는 역할을 하는 달팽이관이 들어 있다. 내이에는 몸의 운동 감각과 균형 감각을 담당하는 반고리관(고리)도 들어 있다. 난원창은 달팽이관 끝 쪽에 있다. 중이를 통해 난원창에 도달한 음파는 달팽이관에 들어 있는 액체 속을 통과한다. 달팽이관 안에 있는 세 개의 관 중 하나에 들어온 이 파동이 섬모라고 부르는 세포를 앞뒤로 기울게 한다. 그에 따라 신경에 화학 물질의 흐름이 생기고, 이 흐름으로 인해 청신경을 통해 뇌로 전달되는 전기 신호가 만들어진다. 뇌는 이 신호를 분석하여 소리를 인식한다. 난원창에서 멀리 있는 섬모일수록 더 낮은 진동수의 소리에 민감하다. 따라서 각각의 섬모는 다른 진동수의 소리를 감지하여 소리의 진동수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난원창 : 가운데귀와 속귀 사이에 있는 타원형의 구멍. 이 구멍에 등자뼈의 바닥 부분이 꽂혀 있어, 고막에서 받아들인 소리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타원창.

반고리관 : 척추동물의 속귀에 있는 반원 모양의 관. 세 개로 되어 있는 관 속에 림프가 차 있어 그 움직임으로 몸의 방향이나 평형을 느끼게 한다. 반규관, 삼반규관, 세반고리관.

출처 : DAUM 백과

 

https://cafe.naver.com/audiodudu/21087

사람은 소리를 어떻게 인식하는가?

 

 

 

 

 

 

 

타원창(oval window)

달팽이관에 있는 막으로 싸인 작은 구멍을 일컫는다. 난원창, 안뜰창, 전정창이라고도 한다. 이소골(耳小骨) 중 하나인 등자뼈가 여기에 박혀서 달팽이관의 림프액에 접해 있다. 소리자극에 의한 등자뼈의 진동이 이곳으로부터 내이에 전달되어 림프액의 진동으로 바뀌어 청신경에 전달된다. 아주 큰 소리가 갑자기 전달될 때에는 등자뼈에 붙어 있는 작은 근육 근육들이 수축하여 등자뼈가 과도하게 진동하는 것을 막아 큰 소리 때문에 청력이 손상되는 것을 예방하는 역할을 한다.

 

 

 

 

 

난원창의 정의 및 기능에 관한 사항은 다음과 같습니다.

정의 : 난원창(oval window)이란 중이(가운데 귀)와 내이(속귀) 사이에 있는 달걀 모양의 구멍을 말한다. 달팽이관에 직접 연결되어 있다.

기능 : 음파가 내이로 들어오는 입구 역할을 하며 고막에서 받아들인 소리의 진동을 속귀에 전달하는 구실을 한다. 난원창의 울림이 달팽이관속의 림프액을 진동시켜 음을 인식하게 된다.

 

난원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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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genetic2002.blog.me/20011608141  내이의 구조  정원창과 난원창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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