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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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02 | 조회수1,076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2020년 1월 2일 목요일 (백)
☆ 성탄 시기
바실리오 성인은 330년 무렵 소아시아의 카파도키아 체사레아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모와 조모, 누이 마크리나, 동생 니사의 그레고리 오 주교와 세바스테아의 베드로 주교가 모두 성인일 만큼 영광스러 운 가문의 출신이다. 은수 생활을 하기도 한 바실리오는 학문과 덕 행에서 특출하였다. 370년 무렵 체사레아의 주교가 된 그는 특히 아리우스 이단에 맞서 싸웠다. 바실리오 주교는 많은 저서를 남겼는데, 특히 그의 수도 규 칙은 오늘날까지도 동방 교회의 많은 수도자가 따르고 있다. 379년 무렵 선종하였다.
♤ 말씀의 초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고백하며, 처음부터 들은 것을 간직하여 아드 님과 아버지 안에 머무는 사람은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제1독 서). 사람들이 요한에게 누구인지 물었을 때 요한은 자신이 메시아가 아 니라고 명히 밝힌다(복음).
복음 환호송 히브 1,1-2 참조 하셨지만 이 마지막 때에는 아드님을 통하여 우리에게 말씀하셨 네.
복음 <그리스도는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시다.> 위인들을 요한에게 보내어, “당신은 누구요?” 하고 물었을 때, 20 요 한은 서슴지 않고 고백하였다. 누구란 말이오? 엘리야요?” 하고 묻자, 요한은 “아니다.” 하고 대답 하였다. “그러면 그 예언자요?” 하고 물어도 다시 “아니다.” 하고 대 답하였다. 리가 대답을 해야 하오. 당신은 자신을 무엇이라고 말하는 것이오?” 하고 광야에서 외치는 이의 소리다.” 24 그들은 바리사이들이 보낸 사람들이었다. 25 이들이 요한에게 물었다. 세례는 왜 주는 것이오?” 26 그러자 요한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나는 물로 세례를 준다. 그런데 너희 가운데에는 너희가 모르는 분 이 서 계신다. 27 내 뒤에 오시는 분이신데, 나는 그분의 신발 끈을 풀어 드리기에도 합당하지 않다.” 일이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22
왜가리 날개 !
주님의 은총
강바위 위에
하염 없이
앉아 있다가
날아 오르는
왜가리 날개
진리 정의 평화
작은 철새들
보살피 듯이
강물 하늘
휘돌아 깨우고
조용히 내려앉는가 싶어요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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