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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20년 1월 6일 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독서묵상
작성자김종업 쪽지 캡슐 작성일2020-01-06 조회수1,202 추천수0 반대(0) 신고



202016주님 공현 대축일 후 월요일 독서묵상

(요한13,224,3)

22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 계명을 지킨 기도는 응답을 다 받는다하십니다. 9일기도, 십자가의 길, 묵주기도 등 열심히 했는데,~ 그런데 예수님께서는 그 기도 못 들으셨답니다.

 

요한 16, 24 지금까지 너희는 내 이름으로 아무것도 청하지 않았다. 청하여라. 받을 것이다. 그리하여 너희 기쁨이 충만해질 것이다.”

= 기도를 잘못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야고보4, 2 여러분은 욕심을 부려도 얻지 못합니다. 살인까지 하며 시기를 해 보지만 얻어 내지 못합니다. 그래서 또 다투고 싸웁니다. 여러분이 가지지 못하는 것은 여러분이 청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3 여러분은 청하여도 얻지 못합니다. 여러분의 욕정을 채우는 데에 쓰려고 청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께서 기도를 가르쳐 주실 때~

마태6, 10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소서.

= 기도란 하느님의 뜻이 땅()에서 이루어지기를 청하는 것입니다. 그 올바른 기도가 곧 계명 지킴입니다. 그 기도만 하느님께서 마음에 들어 하시며 기뻐하십니다.

그러면 그 기도는 다 들어 주신답니다. 죄인이 용서받아 구원을 얻는 다는 것입니다. 그 하느님의 뜻이 이루어져야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입니다.

땅의 존재가 하늘의 존재로 영원히 사는 것, 최고의 복입니다. 땅의 것을 구하면 영원히 땅에 같혀 살게되는 저주인 것입니다. 그곳이 땅() ()- 지옥이기 때문입니다.

 

1요한2, 17 세상은 지나가고 세상의 욕망도 지나갑니다. 그러나 하느님의 뜻을 실천하는 사람은 영원히 남습니다.

= 하느님의 뜻 실천~ 죄인들의 대속 그 하느님의 계명을 믿으면 영원히 삽니다.

 

23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믿고 서로 사랑하라는 것입니다.

= 하느님의 계명~

 

요한3, 16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 주시어, 그를 믿는 사람은 누구나 멸망하지 않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셨다.

 

요한14, 6 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다.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무도 아버지께 갈 수 없다.

= 구원의 진리 그 예수님을 믿고 서로 사랑 하는 것 인간의 사랑으로, 서로 사랑하라가 아닌 대속의 죽음으로 죄인들을 살리시는 그 예수님의 사랑을 서로 나누는, 그 서로 사랑하라가 하느님의 계명입니다. 구원의 계명이 그렇습니다. 인간의 사랑을 나누는 것은 진리가 아닌 땅의 계명일 뿐입니다.

 

24그분의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그분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십니다.

= 나를 위해 대속하신 그분을 믿을 때 그분의 생명으로 내가 사는 것이니 그분이 내 안에, 내가 그분 안에 사는 하나, 한 몸인 것입니다.

 

요한14, 26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24그리고 그분께서 우리 안에 머무르신다는 것을 우리는 바로 그분께서 우리에게 주신 성령으로 알고 있습니다.

= 성령께서 일하십니다.

 

요한14, 26 보호자,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께서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기억하게 해 주실 것이다.

 

4,1 사랑하는 여러분, 아무 영이나 다 믿지 말고 그 영이 하느님께 속한 것인지 시험해 보십시오. 거짓 예언자들이 세상으로 많이 나갔기 때문입니다. 2 여러분은 하느님의 영을 이렇게 알 수 있습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몸으로 오셨다고 고백하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한 영입니다.

= 성자 하느님이신 예수님께서 사람의 몸으로 죄인들의 몸값을 위해 목숨을 바러 오셨다 고백하면 하느님께 속한 하느님의 영입니다.

 

3 그러나 예수님을 믿는다고 고백하지 않는 영은 모두 하느님께 속하지 않는 영입니다. 그것은 그리스도의 적의 영입니다. 그 영이 오리라고 여러분이 전에 들었는데, 이제 이미 세상에 와 있습니다.

= 예수님의 대속의 죽음 그 십자가의 길이 구원(생명)의 길 진리로 믿지 않는 것,

그래서 십자가가 거저 주는 의로움보다 인간의 계명에 의한 자신의 의로움을 더 의지 하는 삶, 십자가의 원수입니다.

 

필리비 3, 18 내가 이미 여러분에게 자주 말하였고 지금도 눈물을 흘리며 말하는데, 많은 사람이 그리스도의 십자가의 원수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 교회(반 모임 등 복음 나눔) 안에서 하느님의 말씀()을 말하는지~ 사람의 말()을 말하는지~

하느님의 말씀()을 말하고 들읍시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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