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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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06 | 조회수1,393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혅 대축일 후 월요일 2020년 1월 6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우리가 받은 계명을 지키는 사람은 하느님 안에 머무르고, 그분께서도 그 사람 안에 머무르시는 것을 우리는 성령을 통하여 알게 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복음을 선포 하기 시작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고쳐 주셨네.
복음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물러가셨다. 13 그리고 나자렛을 떠나 즈불룬과 납탈리 지방 호숫가에 있 는 카파르나움으로 가시어 자리를 잡으셨다. “즈불룬 땅과 납탈리 땅, 바다로 가는 길, 요르단 건너편, 이민족들의 갈릴 래아, 16 어둠 속에 앉아 있는 백성이 큰 빛을 보았다. 죽음의 그림자가 드리운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다.” 17 그때부터 예수님께서는 “회개하여라. 하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하고 선 포하기 시작하셨다. 늘 나라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백성 가운데에서 병자와 허약한 이들을 모 두 고쳐 주셨다. 고통에 시달리는 환자들과 마귀 들린 이들, 간질 병자들과 중풍 병자들을 그분께 데려왔다. 살렘, 유다, 그리고 요르단 건너편에서 온 많은 군중이 그분을 따랐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26
빗방울 진주 !
겨울철 나무
아래 생생한
클로버 초록
잎새 위에
고여 있는
빗방울 진주
믿음 희망 사랑
맑고 밝은
기쁨 행복
잔잔히 잠겨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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