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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다. (요한1서 4,7-10)
작성자김종업 쪽지 캡슐 작성일2020-01-07 조회수1,069 추천수0 반대(0) 신고



2020.1.7. 독서묵상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다. (요한14,7-10)

7 사랑하는 여러분, 서로 사랑합시다.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오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이는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으며 하느님을 압니다.

= 하느님에게서 오는 사랑~ 그 하느님의 사랑을 전해주고 받는, 그 사랑을 서로 하라 하심입니다.

그 사랑을 알고 그 사랑을 말하는 이가 하느님을 아는 것입니다.

 

8 사랑하지 않는 사람은 하느님을 알지 못합니다. 하느님은 사랑이시기 때문입니다. 9 하느님의 사랑은 우리에게 이렇게 나타났습니다. 곧 하느님께서 당신의 외 아드님을 세상에 보내시어 우리가 그분을 통하여 살게 해 주셨습니다.

= 예수님의 대속 그 죽음으로, 그 죽음 안에서 죄의 없음의 존재들이 살게 되었습니다.

 

고린도25, 21 하느님께서는 죄를 모르시는 그리스도를 우리를 위하여 죄로 만드시어(대속), 우리가 그리스도 안에서 하느님의 의로움이 되게 하셨습니다.

 

10 그 사랑은 이렇습니다. 우리가 하느님을 사랑한 것이 아니라, 그분께서 우리를 사랑하시어 당신의 아드님을 우리 죄를 위한 속죄 제물로 보내 주신 것입니다.

= 피조물인 우리는 창조주 하느님의 사랑을 알 수 없습니다. 그분의 사랑이 얼마나 큰지, 깊은지 인간의 감정, 능력으로 감지할 수 없는 것이 하느님의 사랑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사랑을 받는 존재이지 사랑을 할 수 있는 존재가 아니라는 것입니다.

신이 당신 외아들을 인간들의 속죄 제물로 내주시는 그 사랑을 어떻게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그 사랑 인간의 지혜로는 도저히 알 수 없는 사랑이기에 성령의 도우심으로 믿는 것입니다.

그 사랑,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믿는 것입니다, 그 사랑의 힘은 전에도 있었고, 지금도 있고, 앞으로도 있을 세상의 모든 죄악보다 더 큰 사랑입니다.

 

요한묵시록 1, 8 지금도 계시고 전에도 계셨으며 또 앞으로 오실 전능하신 주 하느님께서, “나는 알파요 오메가다.” 하고 말씀하십니다.

 

히브리서 10, 14 한 번의 예물로, 거룩해지는 이들을 영구히 완전하게 해 주신 것입니다.

= 그리스도의 피, 그 십자가의 단 한번의 죽음, 그 예물로 죄인들이 영구히 완전하게 되는 하늘의 사랑입니다.

그 하늘의 사랑은 모른 체 인간들의 사랑을 위한 신앙을 산다면?

 

로마서 10, 2 나는 그들에 관하여 증언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하느님을 위한 열성을 지니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그것은 깨달음에 바탕을 두지 않은 열성입니다. 3 하느님에게서 오는 의로움을 알지 못한 채 자기의 의로움(사랑)을 내세우려고 힘을 쓰면서, 하느님의 의로움(사랑)에 복종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 구원은 못 받는다 입니다. 그러니 하느님의 사랑 그 참 의로움을 찾아야지요.

 

아모스 5, 4 정녕 주 하느님께서 이스라엘 집안에 이렇게 말씀하신다. “너희는 나를 찾아라. 그러면 살리라.

 

스바니아 2, 3 주님을 찾아라, 그분의 법규를 실천하는 이 땅의 모든 겸손한 이들아! 의로움을 찾아라. 겸손함을 찾아라. 그러면 주님의 분노의 날에 너희가 화를 피할 수 있으리라.

= 주님의 분노는 인간의 의로움으로 피할 수 없습니다. 하느님 법규의 실천 곧 십자나무 하나의 희생, 대속 그 하느님의 약속을 진리로 믿었을 때입니다. (탈출15,25 요한14,6)

마태오 6, 33 너희는 먼저 하느님의 나라와 그분의 의로움을 찾아라. 그러면 이 모든 것도 곁들여 받게 될 것이다.

 

요한 8, 31 예수님께서 당신을 믿는 유다인들에게 말씀하셨다. “너희가 내 말 안에 머무르면 참으로 나의 제자가 된다. 32 그러면 너희가 진리를 깨닫게 될 것이다. 그리고 진리가 너희를 자유롭게 할 것이다.”

= 교회는 하늘의 의로움, 겸손이신 그리스도를~~ 그분의 말씀, 사랑 곧 진리의 성령을 담으러 오는 곳입니다.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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