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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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07 | 조회수1,172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화요일 2020년 1월 7일 (백)
☆ 페냐포르트의 성 라이문도 사제
♤ 말씀의 초대 사랑은 하느님에게서 온다. 하느님께서는 사랑이시기 때문이다(제1독 서).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로 군중들을 배불리 먹이시 는 기적을 일으키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루카 4,18 이들에게 해방을 선포하게 하셨다.
복음 <빵을 많게 하신 기적으로 예수님께서는 예언자로 나타나셨다.> 가르쳐 주기 시작하셨다. 기는 외딴곳이고 시간도 이미 늦었습니다. 36 그러니 저들을 돌려보내 시어, 주변 촌락이나 마을로 가서 스스로 먹을 것을 사게 하십시오.” 자들은 “그러면 저희가 가서 빵을 이백 데나리온어치나 사다가 그들을 먹이라는 말씀입니까?” 하고 물었다. 하고 이르셨다. 그들이 알아보고서, “빵 다섯 개, 그리고 물고기 두 마리 가 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어울려 자리 잡게 하셨다. 40 그래서 사람들은 백 명씩 또는 쉰 명씩 떼 를 지어 자리를 잡았다. 41 예수님께서는 빵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손에 들고 하늘을 우러 러 찬미를 드리신 다음 빵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며, 사람들에게 나누 어 주도록 하셨다. 물고기 두 마리도 모든 사람에게 나누어 주셨다. 42 사람들은 모두 배불 리 먹었다. 43 그리고 남은 빵 조각과 물고기를 모으니 열두 광주리에 가 득 찼다. 44 빵을 먹은 사람은 장정만도 오천 명이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27
샛노란 국화 !
된서리 와도
의연 하게
그윽한 향기
누리 풍기며
피어 있던
주님 은총의
국화 꽃송이
이울었 는데
작은 꽃망울
샛노란 빛꽃
생긋 웃으며
진리 정의 평화
승리를 노래하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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