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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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1-11 | 조회수1,300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주님 공현 대축일 후 토요일 2020년 1월 11일 (백)
☆ 성탄 시기
♤ 말씀의 초대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참하느님이시며 영원한 생명이시다. 우리는 그분 안에 있다(제1독서). 요한은 예수님께서는 커지셔야 하고 자신은 작아져야 한다고 말한다(복 음).
복음 환호송 마태 4,16 고장에 앉아 있는 이들에게 빛이 떠올랐네.
복음 <신랑 친구는 신랑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서 제자들과 함께 머무르시며 세례를 주셨다. 23 요한도 살림에 가까운 애논에 물이 많아, 거기에서 세례를 주고 있었다. 기 전이었다. 25 그런데 요한의 제자들과 어떤 유다인 사이에 정결례를 두고 말다툼이 벌어졌다. 너편에서 스승님과 함께 계시던 분, 스승님께서 증언하신 분, 바로 그분 이 세례를 주시는데 사람들이 모두 그분께 가고 있습니다.” 그리스도가 아니라 그분에 앞서 파견된 사람일 따름이다.’ 하고 내가 말 한 사실에 관하여, 너희 자신이 내 증인이다. 고 서 있다가, 그의 목소리를 듣게 되면 크게 기뻐한다. 내 기쁨도 그렇 게 충만하다. 30 그분은 커지셔야 하고 나는 작아져야 한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31
별 꿈 !
주님의 은총
온 누리 곳곳
하늘땅 끝까지
찬란히 비추어
진리 정의 평화
믿음 희망 사랑
별빛 심어서
모든 피조물
기쁨 행복
누리게 하는
청청한 봄 꿈
날마다 쏟아 주고 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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