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01-13 조회수1,661 추천수0 반대(0) 신고

 

 

연중 제1주간 월요일

2020년 1월 13일 (녹)

 

☆ 성 힐라리오 주교 학자 기념

 

♤ 말씀의 초대

한나는 엘카나의 아내이고, 아이가 없다는 이유로 프닌나에게 괴롭힘을

당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복음 선포를 시작하시며 어부 네 사람을 제자로 부르신다

(복음).

 

복음 환호송      마르 1,15
◎ 알렐루야.
○ 하느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알렐루야.

 

복음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14-20
14 요한이 잡힌 뒤에 예수님께서는 갈릴래아에 가시어, 하느님의 복음을

선포하시며 15 이렇게 말씀하셨다. “때가 차서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왔다. 회개하고 복음을 믿어라.”
16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숫가를 지나가시다가, 호수에 그물을 던지고

있는 시몬과 그의 동생 안드레아를 보셨다. 그들은 어부였다.
17 예수님께서 그들에게 이르셨다.
“나를 따라오너라. 내가 너희를 사람 낚는 어부가 되게 하겠다.” 18 그러

자 그들은 곧바로 그물을 버리고 예수님을 따랐다. 19 예수님께서 조금

더 가시다가, 배에서 그물을 손질하는 제베대오의 아들 야고보와 그의 동

생 요한을 보시고, 20 곧바로 그들을 부르셨다.
그러자 그들은 아버지 제베대오를 삯꾼들과 함께 배에 버려두고 그분을

따라나섰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33

 

춘란 백화 !

 

예수님

성심

 

붉은

사랑

 

성모님

성심

 

순백

사랑

 

고고한

자태

 

춘란

꽃망울

 

피어

나면

 

온 누리

피조물

 

믿음

희망

사랑

 

향긋한

행복

 

젖어

드는

 

기쁨

평화

 

여물어

오르는 나날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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