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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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2-10 | 조회수1,144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성녀 스콜라스티카 동정 기념일 2020년 2월 10일 월요일 (백)
스콜라스티카 성녀는 480년 무렵 이탈리아 움브리아의 누르시아에서 태어났다. 성 베네딕토 아빠스의 누이동생인 스콜라스티카는 베네딕토 성인이 세워 그녀에게 맡긴 여자 수도원의 첫 번째 수녀이자 초대 원장 이었다. 성녀는 베네딕토 성인과의 영적 담화를 통하여 수도 생활에 대 한 많은 격려와 도움을 받았다.
♤ 말씀의 초대 솔로몬은 주님께 당신께서 영원히 머무르실 웅장한 집을 지었다고 말 한다(제1독서). 병자들은 예수님의 옷자락 술에라도 손이 닿기를 청하였으며, 손을 댄 이들은 모두 치유된다(복음).
복음 환호송 마태 4,23 참조 두 고쳐 주셨네.
복음 <예수님께 손을 댄 사람마다 구원을 받았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53-56 를 대었다. 54 그들이 배에서 내리자 사람들은 곧 예수님을 알아보고, 55 그 지방 을 두루 뛰어다니며 병든 이들을 들것에 눕혀, 그분께서 계시다는 곳마 다 데려오기 시작하였다. 면, 장터에 병자들을 데려다 놓고 그 옷자락 술에 그들이 손이라도 대게 해 주십사고 청하였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61
철새 보금자리 !
강바람 매서운
새벽 강 풍경
구비 치는
강물 가운데
넓은 바위
비오리 원앙
청둥 오리
되새 기러기
온갖 철새
옹기 종기
모여서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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