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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십계명 5계를 어기고도 회개하지 않는 자들을 옹호하는 것은 대죄
작성자이영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2-14 조회수1,111 추천수1 반대(0) 신고

 십계명을 지켜라

이승만, 박정희, 전두환, 백선엽은 많은 사람들을 죽이고도 회개하지 않았다.

더욱 문제는 그러한 그들을 영웅으로 숭배까지 하는 정당이나 지지자들이 있다.

더 더욱 문제는 그러한 대죄인들을 지지하는 천주교 신자들이 많다는 것이다.

국민을 수십만명 학살한 사람들을 영웅으로 숭배하는 것을 바르다고 지지까지 하는 것은 십계명에 반하는 태도이다.

 

십계명은 천주교 신자로서 최저선이다.

제주 4.3 학살, 여수 학살, 보도연맹 학살, KAL858 학살,  세월호 학살 자들과 책임 정당을 지지하는 것은 천주교 신자로서의 자격상실이다. 신천지 이단 보다 더 심각한 이단이다.

 

십계명 특히 제 5계, 사람을 죽이지 말라는 계명을 어긴 자들을 지지하는 천주교 신자들은 똑같은 대죄임을 알아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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