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주님, 저느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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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주병순 | 작성일2020-02-24 | 조회수1,045 | 추천수0 | 반대(0) 신고 |
연중 제7주간 월요일 2020년 2월 24일 (녹)
♤ 말씀의 초대 하늘에서 오는 지혜는 순수하고, 평화롭고 관대하고 유순하며, 자비와 좋은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없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벙어리 영이 들린 아이를 치유해 주시고, 기도로 그 영을 쫓아 낼 수 있다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보여 주셨네.
복음 <주님,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중이 모두 예수님을 보고는 몹시 놀라며 달려와 인사하였다. 17 군중 가운데 한 사람이 대답하였다. “스승님, 벙어리 영이 들린 제 아들을 스승님께 데리고 왔습니다. 18 어디에서건 그 영이 아이를 사로잡기만 하면 거꾸러뜨립니다. 그러면 아이는 거품을 흘리고 이를 갈며 몸이 뻣뻣해집니다. 내지 못하였습니다.” 어야 하느냐? 내가 언제까지 너희를 참아 주어야 한다는 말이냐? 아이를 내 게 데려오너라.” 하고 그들에게 이르셨다. 20 그래서 사람들이 아이를 예수님 께 데려왔다. 품을 흘리며 뒹굴었다. 21 예수님께서 그 아버지에게, “아이가 이렇게 된 지 얼마나 되었느냐?” 하고 물으시자 그가 대답하였다. “어릴 적부터입니다. 22 저 영이 자주 아이를 죽이려고 불 속으로도, 물속으로도 내던졌습니다. 이제 하실 수 있으면 저희를 가엾이 여겨 도와주십시오.” 것이 가능하다.” 하고 말씀하시자, 24 아이 아버지가 곧바로, “저는 믿습니다. 믿음이 없는 저를 도와주십시오.” 하고 외쳤다. 25 예수님께서는 군중이 떼를 지어 달려드는 것을 보시고 더러운 영을 꾸짖으며 말씀하셨다. “벙어리, 귀머 거리 영아, 내가 너에게 명령한다. 그 아이에게서 나가라. 그리고 다시는 그에 게 들어가지 마라.” 죽은 것처럼 되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모두 “아이가 죽었구나.” 하였다. 27 그 러나 예수님께서 아이의 손을 잡아 일으키시니 아이가 일어났다. 28 그 뒤에 예수님께서 집에 들어가셨을 때에 제자들이 그분께 따로, “어째서 저희는 그 영을 쫓아내지 못하였습니까?” 하고 물었다. 방법으로도 나가게 할 수 없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75
노랑 첫 나비 !
한겨울 지나
생생 하게
새봄 맞이
사랑초 잎새
찾아 와서
올해 첫 나비
샛노란 날개
펄럭 펄럭
실어 나르는
사랑 기쁨 평화
햇살 바람
오선지 디디며
온 누리 부리고 다닙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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