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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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2 29 (토) 평화방송 TV 매일 미사 참례하여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주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생명 점검하고 새 생명을 에펠탑 모양으로 줌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06 조회수1,360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2 29 () 평화방송 TV 매일 미사 참례하여 성령님께서 빛의 생명을 주시고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생명 점검하시고 새 생명을 에펠탑 모양으로 계속 주시었음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29일 토요일 오후 7시부터 컴퓨터를 켜고 구글 크롬을 클릭하여 평화방송 TV 매일 미사를 검색하였습니다. 검색 나열 항목 화면 중에서 매일 미사 가톨릭 평화방송 TV’를 클릭하면 미사화면이 나옵니다. 로그인하여 나의 아이디와 비밀번호입력을 하였습니다. 로그인한 사람에게만 매일 미사 방송을 끝까지 보게 하여줍니다. 오늘 4일째 평화방송 TV 매일 미사 로그인하여 내가 원하는 시간에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오늘이 4일째라 적응이 되어 정신집중이 되고 마음이 평온하여 성당 미사 참례처럼,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을 자리에 앉아서 TV 화면에 나타나는 문자를 읽고 귀로 들으면서 정신을 집중하였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수직으로 깊숙이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주십니다.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과 양쪽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심장과 허파의 윗부분 두 곳에서 뻐근함을 느낍니다. 새 생명을 주십니다. 파리의 에펠탑 모양을 연상합니다. 그 모양으로 맨 위인 두정엽 정수리에는 빛의 생명을 주시고, 중간에는 두 눈 사이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고 맨 밑은 윗몸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끼게 하고 새 생명을 주십니다. 미사 끝날 때까지 계속 주시었습니다. 오늘은 정신집중이 잘 이루어져 성당미사에 참례하여 제가 성령님으로부터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는 것과 큰 차이를 느끼지 않았습니다.

 

평화방송 TV 매일 미사에서는 입당성가를 부르지 않고 끝 무렵에 파견성가만 부릅니다. 성가에서는 성당미사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당미사의 효과보다는 미흡하다고 생각합니다. 평화방송 TV 미사가 끝나자 컴퓨터를 끄고 의자에 앉아 성령님으로부터 계속 하느님 뜻의 생명을 받기를 원하였습니다. 그러자 오른쪽 귀에서는 좀 크게 한번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가 반복되었습니다. 왼쪽 귀에서는 귀 안에서 서너 번 소리가 연속하여 들리는 것이 반복되었습니다. 저의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기 위하여 5분 동안 귀 안에서 이처럼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를 들리게 하여주시었습니다.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겠다고 성령님께 말씀을 드리고 집 옆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였습니다. 처음에 양팔 줄 당기기 운동하였습니다. 전처럼 십이지장과 오른쪽 콩팥에 정신을 집중하고 오른팔을 위로 당길 때 가스를 토해내려고 하였습니다. 그러자 입을 크게 벌려 하품을 하게 하여주십니다. 하품을 두 번 하였습니다. 그리고 발걸음운동기구로 바로 옮기어 발뒤꿈치를 약간만 들어 올리고 운동을 하였습니다. 운동을 시작하자 왼쪽 귀에서 서너 번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반복되었습니다. 오른쪽 귀에서도 기관이 한번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고 그 소리가 되풀이되었습니다. 전과 다르게 발뒤꿈치를 약간만 위로 올리어 운동합니다. 어깨에 긴장이 풀리지 않으므로 발뒤꿈치를 붙이고, 평지에서 걸음을 걸을 때 체중을 발뒤꿈치에 두어 걷는 것처럼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발걸음운동을 하였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는 가끔 오른쪽은 한번 왼쪽은 서너 번 소리를 반복하여 들리게 다스려주십니다. 20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5분 정도가 지난 후부터 발바닥을 완전히 붙이고 체중을 발뒤꿈치 뒤에다 두고 발걸음운동을 하면서 어깨에 긴장을 풀려고 노력을 하자 어깨에 긴장이 풀리기 시작하였습니다. 정신의 시선은 45도 각도 상 위로 머리를 들어 눈을 감고 최대한으로 정신집중을 하여 성령님의 다스림의 변화를 느끼고 소리를 들으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발뒤꿈치를 붙이고 체중을 뒤에 두고 하는 것이 더 효과가 있었고 양쪽 어깨의 긴장도 풀리게 하여 끝 무렵에는 오른쪽 귀 안에서는 기관이 한번 움직이면서 반복되는 소리가 들리고, 왼쪽 귀에서는 기관이 서너 번 움직이면서 작은 소리로 반복되는 것이 들리었습니다. 그리고 끝 무렵에는 오른쪽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가늘게 들렸습니다. 이는 작은 소리도 잘 듣도록 다스려주시는 것이라고 상상하였습니다. 오늘 발걸음운동은 제가 평지를 걸을 때 발뒤꿈치에 체중을 두고 앞가슴을 내밀고 팔은 뒤쪽으로 많이 움직인다는 마음으로 걷는 것과 거의 같았습니다. 정상(正常)으로 돌아온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성령님께서 요사이 이처럼 계속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신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고 감사를 드렸습니다. 발걸음운동을 하는 중에도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과 공기 안의 활동적 생명을 가져다주신다고 상상하면서하느님 감사합니다를 되풀이하였습니다. 주위의 사람들이 별로 없으므로 마스크를 열고 충분히 공기를 호흡하면서 운동을 하였습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평화방송 미사에 참례하여 성당 미사에 참례하여 받는 것과 거의 비슷한 성과가 있었다고 느끼었습니다. 그리고 운동기구의 운동도 정상으로 되돌아왔다고 믿습니다. 이처럼 이 못난 작은 이를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코로나 바이러스 확진자 수가 점점 증가하므로, 어쩌면 미사가 312일부터 성당에서 이루어지지 않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평화방송 TV 매일 미사에 참례하여 신령성체를 받도록 하여주시옵소서. 주님 감사합니다. 오늘 미사와 운동기구 운동으로 성장하고 발전한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성령님께서 하느님 뜻의 생명인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고 오늘 운동기구 발걸음운동 끝 무렵에 전두엽 상단 두정엽 수직선에서 약간 오른쪽 위치의 전두엽이 아니고 두정엽 의 상단일 수도 있는 그 위치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저의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양쪽 귀 안에서는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도 들리지 않았습니다. 이처럼 새롭게 저의 생명을 다스려주시는 그 지식과 이 모두를 주님께 바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하느님 뜻의 지극하신 사랑으로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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