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우리들의 묵상/체험

제목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09 조회수1,494 추천수0 반대(0) 신고

 

 

사순 제2주간 월요일

2020년 3월 9일 (자)

 

☆ 로마의 성녀 프란치스카 수도자

 

♤ 말씀의 초대

다니엘은, 이스라엘은 주님의 계명과 법규에서 벗어나 죄를 지었

기에 부끄러움이 가득하다고 고백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하느님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자비로운 사

람이 되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의 말씀이 있나이다.

(◎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신 그리스도님, 찬미받으소서.)

 

복음 <용서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 루카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6,36-38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36 “너희 아버지께서 자비하신 것처럼 너희도 자비로운 사람이

되어라. 37 남을 심판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심판받지 않을

것이다.
남을 단죄하지 마라. 그러면 너희도 단죄받지 않을 것이다. 용서

하여라. 그러면 너희도 용서받을 것이다. 38 주어라. 그러면 너

희도 받을 것이다.
누르고 흔들어서 넘치도록 후하게 되어 너희 품에 담아 주실 것

이다. 너희가 되질하는 바로 그 되로 너희도 되받을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89

 

클로버 잎 !

 

주님의

은총 

 

짙은

초록빛

 

싱그

러운

 

클로버

잎새

 

믿음

희망

사랑

 

행운

수놓아

 

모든

피조물

 

속마음

깊이

 

고이

고이

 

한아름

부쳐드리나 봅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COMMENTS※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26/500)
[ Total 27 ] 기도고침 기도지움
등록하기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파일 찾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