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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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3-16 | 조회수1,237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56) ‘20.3.16. 월.> 너그럽고 자비하시며 분노에 더디시고 자애가 넘치시는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기도드리오니 아멘 *** <오늘의 말씀> 나아만은 수행원을 모두 거느리고 하느님의 사람에게로 되돌아가 그 앞에 서서 말하였다. “이제 저는 알았습니다. 온 세상에서 이스라엘 밖에는 하느님께서 계시지 않습니다.(2열왕5,15a.b) 육신은 모두 의복처럼 낡아지는 법 영원한 법칙이란 반드시 죽는다는 것이다.(집회14,17)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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