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미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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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작성자주병순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18 조회수1,067 추천수0 반대(0) 신고

 

 

사순 제3주간 수요일

2020년 3월 18일 (자)

 

☆ 예루살렘의 성 치릴로 주교 학자

 

♤ 말씀의 초대

이스라엘은 주님께서 실천하라고 내려 주신 규정과 법규를 잘 지켜야

한다(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라고 말씀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요한 6,63.68 참조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 주님, 당신 말씀은 영이며 생명이시옵니다. 당신께는 영원한 생명

    의 말씀이 있나이다.
(◎ 그리스도님, 찬미와 영광 받으소서.)

 

복음 <스스로 계명을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큰사람이라고

         불릴 것이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

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398

 

새싹들 잔치 !

 

주님의

은총

 

온누리

어디나

 

꽃눈

싹눈

 

살구

벚꽃

 

수선화

개나리

 

산천

초목

 

믿음

희망

사랑

 

새싹

잔치

 

한창

인데 

 

온다는

강풍

 

깨금발

들고

 

살금

살금

 

오간 지

모르게 지나갔으면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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