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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2 25 (화) 서울교구 소속 성당 미사에 참례 지금이 정화와 대환난의 때이므로 하느님께서 징벌로 다스리시는 것이라고 상상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21 조회수1,583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2 25 (화) 서울교구 소속 성당 미사에 참례 지금이 정화와 대환난의 때이므로 하느님께서 징벌로 다스리시는 것이라고 상상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25일 화요일 성남시에서 제일 가까운 서울교구 소속 성당 오전 10시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처음 와보는 성당입니다. 미사에 참례한 신자 수를 헤아려보지는 않았으나 저의 기억으로는 30~40명에 불과합니다. 일찍 도착하여 독서 말씀과 복음 말씀을 다 읽었습니다. 미사가 시작되자 성령님께서 저의 머리 두정엽 수직선에서 약간 오른쪽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주시어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들리게 하여주십니다. 그 소리가 작게 들립니다. 제가 사제가 하는 말씀과 전례자의 말도 잘 알아듣지 못하는 것을 성령님께서 아시고,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키기 위한 귀 안에서의 기관이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십니다. 그리고 성체성사 축성 기도는 제가 정신을 최대한으로 집중하여 기도를 드리는 것을 알고 계십니다. 사제의 거양성체 시간이 짧으면 제가 틈새 기도도 짧게 드려야 합니다. 그 시간이 짧아서 성령님께서 저의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치게 하여주시는 것을 느끼지 못하였습니다. 거양성체 시간이 좀 길면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고동쳐주시는 것을 요사이 경험하고 있습니다. 과거에 전구 기도로 분류되었던 그 기도에서부터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는 뻐근함을 느끼었습니다. 영성체 기도까지 그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었습니다.

미사 후에,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오늘 미사에 참례하여 성령님께서 미사 전반부에는 두정엽 수직선에서 약간 떨어져 있는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귀의 청력을 회복시켜주시고 그 마무리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시었습니다. 미사에 참례하여 성령님으로부터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받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내일 미사에도 참례하겠습니다. 이처럼 서울대교구 소속 성당에서 미사에 참례할 수 있도록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그러자 성령님께서 눈에 눈물이 약간 맺히는 감응을 주십니다. 이 못난 작은 이는 요사이는 성령님께서 미사에 참례하였을 때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십니다. 그러므로 미사에 참례하지 못한다면 저는 하느님 뜻의 강력한 생명을 못 받게 된다는 서운함을 느낄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므로 내일 미사에 참례한다고 말씀을 드렸습니다. 그러나 집에 돌아와서 TV를 시청하자 서울대교구 232개 본당의 미사를 310일까지 중지한다는 뉴스를 듣고는 실망을 금치 못하였습니다.

 

오늘 오루 730분에 운동기구에 가서 운동하였습니다. 양팔 줄 당기기 운동을 할 때도 가스를 아랫배에 힘을 주고 토해내려고 하였으나 주위에 사람이 있어, 입을 크게 벌려 소리를 적게 내면서 가스를 토해냈습니다. 가스가 별로 나오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10분도 못하고 운동을 마치고, 발걸음운동기구로 옮겨가서 운동을 시작하였습니다. 어제 발걸음운동을 힘을 덜 들이고 어깨에 긴장을 풀고 하는 방법을 성령님께서 가르쳐 주신대로 오늘도 운동을 시작하자, 바로 저의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에서 조직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고막 안쪽에서 고막을 울리어 그 소리가 외이(外耳) 쪽으로 나가는 것을 희미하게 느낍니다. 내이의 정원창과 난원창에서 소리가 나온다고 상상합니다. 발걸음운동기구로 운동을 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을 받아 소유하고,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 생명을 받아 그 힘과 생명으로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게 다스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24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처음에 시작하자 바로 양쪽 귀 안에서 기관의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더 큰소리로 움직이는 소리가 들립니다. 왼쪽 귀 안에서는 그 소리가 들리는 간격이 오른쪽 귀 안보다 깁니다. 그리고 시간이 5분이 지나자 항문에서 가스가 나옵니다. 오른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계속 들립니다. 10분이 지나자 항문에서 가스가 두세 번 나왔습니다. 오늘 점심에 모처럼 돼지고기를 많이 먹었는데도 소화가 잘되고 이 운동으로, 가스가 서너 번 항문으로 나오게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S상 결장과 직장에 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지게 하여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많이 되돌려주시어 몸의 건강이 좋아졌다고 상상합니다. 어제는 20분 동안을 하였는데 오늘은 24분 동안 운동을 하였습니다. 그러나 오른쪽 귀 안에서는 계속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왼쪽 귀 안보다 크게 들리고 그를 반복하여 기관이 움직이는 큰 소리가 들리도록 다스려주시는 횟수도 오른쪽 귀에 많습니다.

 

몸의 수평을 유지하는 운동기구로 옮기어 24분 동안 운동을 한 하복부의 긴장을 풀었습니다. 긴장이 풀리자 역시 오른쪽 귀 안에서 기관이 움직이는 소리가 왼쪽 귀 보다 더 크게 들립니다. 미사 참례를 못 하지만 운동기구를 통하여 빛이 하나로 통합하는 힘과 공기 안에 있는 활동적인 생명을 더 저에게 주시어 그 힘으로 양쪽 귀 안에서 내이와 중이의 조직들의 기관이 활발하게 움직이도록 다스려주시어 청력을 회복시켜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신다는 만족을 느낍니다. 오늘도 발걸음운동을 하면서 45도 각도로 위를 쳐다보며하느님 감사합니다를 여러 번 되풀이하였습니다. 성령님 이처럼 저를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죄의 상처가 많이 없어졌고 새 생명을 받아 아담에게 주신 최초의 생명으로 점진적으로 되돌려주시는 은혜를 베풀어주시니 감사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이 못난 작은 이는 이번 코로나 19번 바이러스가 이처럼 중국에서 시작되어 우리나라에도 예상보다도 놀라운 확진자와 사망자가 발생하고 있습니다. 창조주 성부 하느님은 전능하십니다. 그리고 사람의 능력이나 이성적인 생각으로는 전능하신 하느님의 징벌이나 다스림을 예상하거나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성경에, 주님께서 예언자를 선택하시어 주님의 중요한 다스림이나 큰 변화는 미리 알려 주신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천상의 책에서 예수님께서도 세 번째 쇄신에 대하여 미리 말씀하여 주십니다. 대부분 세대의 사람들이 멸망할 것이라는 말씀(천상의 책 제128091919 01 29)을 지금으로부터 100년전에 하여 주셨습니다.

성삼위 하느님께서 성모 마리아님으로 하여금 스테파노 곱비 신부에게 받아쓰게 하신 그 말씀 성모님께서 지극히 사랑하시는 아들 사제들에게책에서는, 성모님께서 정화와 대환난 때인 지금, 사탄과 어둠의 악령들의 유혹에 빠지는 모든 세력과의 싸움에서부터,그 싸움에서 승리하여, 이 땅에 지상낙원을 이룩하여 주시는 성삼위 하느님의 역할과 성모 님이 하시는 역할들을 구체적으로 자세하게 미리 말씀하여 주셨습니다. 그러므로 이 못난 작은 이는 이 모두를 확고하게 믿습니다.

 

 

 

이번 코로나 바이러스 19번이 이처럼 빠른 속도로 확진자가 늘어나는 것은 하느님의 징벌이라고 저는 믿습니다.

주님의 기도 끝부분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시고 악에서 구하소서.’ 이 기도가 아주 중요한 기도라는 것을 명심하고 반드시 실천하여야 합니다. 정화와 대환난의 때인 지금 절대로 악의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삼위일체 하느님의 말씀과 가르침을 다 이행하고 있는 가톨릭 신자에게는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주님께서 '이 성찬에 초대받은이는 복되도다.' 선포하셨는데도 불구하고, 가톨릭 신자들도 미사 통상문 기도를 깊이 이해하지 못하고 건성으로 성체를 받아먹는 사람들이 상당히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고해성사를 하므로 악의 유혹에 빠지는 사람들이 상대적으로 적을 것입니다. 자비를 베풀어주시옵소서.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후반부 말미 기도를 드릴 때 눈물이 맺히게 하여주시니 성령님 감사합니다. 아멘.

 

천상의 책 제12801919129


6. 그때 그분께서 이렇게 말씀하시는 것 같았다.

 

"사랑하는 딸아, 너에게 내 섭리의 질서에 대해서 알려 주고 싶다.

 

나는 이천년이라는 기간이 지날 때마다 세상을 새롭게 해 왔다.

 

 

 

 

 

7. 첫 번째 이천년이 지난 후에는 홍수로 세상을 정화하였고,

 

두 번째 이천년이 지난 후에는 내가 세상에 와서 나의 인성을

 

드러냄으로써 그렇게 하였다. 나의 인성으로부터 나의 신성이

 

마치 수많은 틈새를 통과하는 빛처럼 빛나고 있었다.

 

 

8. 그로부터 이천년 동안 선한 사람들과 성인들은 내 인성의 열매들로

 

살았고, 내 신성은 아주 조금밖에 누리지 못했다. 이제 세 번째 이천년

 

이 끝나가고 있으니, 세 번째 쇄신이 있을 것이다. 이런 이유로 혼란이

 

전반적으로 퍼져 있거니와 이는 이 세 번째 쇄신에 대한 준비일 따름이다.

 

 

9. 두 번째 쇄신에서 나는 내 인성이 행한 일과 겪은 고난을 나타내

 

보이면서 내 신성이 행한 일에 대해서는 별로 나타내지 않았지만,

 

이제 세 번째 쇄신에서는 우선 땅이 정화되고 현 세대의 대부분이

 

멸한 (the earth will be purged and a great part of the

current generation destroyed,)다음 내가 피조물에게 한층 더

관대해질 것이고, 나의 신성이 나의 인성 안에서 행한 일을 드러냄으로써

이 쇄신을 완성할 작정이다.

 

 

http://blog.daum.net/hanikoo/11861152   ◆정화와 대 환난 예언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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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 미사가 폐지되는 예언

다니엘기 제12장 마지막 때

   

다니엘기 12

마지막 때

 

1 그 때에 미가엘이 네 겨레를 지켜주려고 나설 것이다. 나라가 생긴 이래 일찍이 없었던 어려운 때가 올 것이다. 그런 때라도 네 겨레 중에서 이 책에 기록된 사람만은 난을 면할 것이다.

2 티끌로 돌아갔던 대중이 잠에서 깨어나 영원히 사는 이가 있는가 하면 영원한 모욕과 수치를 받을 사람도 있으리라.

3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밝은 하늘처럼 빛날 것이다. 대중을 바로 이끈 지도자들은 별처럼 길이길이 빛날 것이다.

4 너 다니엘아, 이 말씀을 비밀에 붙여 마지막 그 때가 오기까지 이 책을 봉해 두어라. 많은 사람들이 읽고 깨쳐 잘 알게 되는 날이 올 것이다. 그러나 갈팡질팡하는 사람도 많을 것이다."

5 나 다니엘이 바라보니 다른 두 분이 서 있는데 한 분은 강 이쪽에, 또 한 분은 강 저쪽에 서 있었다.

6 그 중 한 분이, 모시옷을 입고 강물 윗쪽에 서 있는 다른 분에게 물었다. "언제쯤 마지막 때가 와서 이런 놀라운 일이 일어날 것입니까?"

7 모시옷을 입고 강물 윗쪽에 서 있던 분이 두 손을 하늘로 쳐들고는, 영원히 살아 계시는 이를 두고 맹세하는 말이 들렸다. "한 때, 두 때 하고 반 때가 지나 거룩한 백성의 군대를 부순 자가 죽으면 모든 일이 끝날 것이다."

8 이 말을 듣고 나는 무슨 말인지 몰라서 그 일이 어떻게 끝날 것이냐고 물었다.

9 그가 대답했다. "다니엘아, 물러가라. 이 말씀은 마지막 때가 오기까지 봉한 채 비밀에 붙여질 것이다.

10 그 동안 많은 사람들이 단련을 받아 깨끗해져서 빛날 것이다. 악한 사람들은 끝내 눈이 열리지 않아 악한 짓을 계속하겠지만 슬기로운 지도자들은 눈이 열려 환하게 알 것이다.

말씀나누기

11 정기 제사가 폐지되고 파괴자의 우상이 선 다음 일천이백구십 일이 지나야 끝이 온다

12 일천삼백삼십오 일을 기다리며 버티는 사람은 복된 사람이다.

13 그러니 그만 가서 쉬어라. 세상 끝날에 너는 일어나 한 몫을 차지하게 될 것이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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