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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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3-24 | 조회수1,443 | 추천수1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64) ‘20.3.24. 화.> 저희의 피신처이신 주님, 저희가 하느님의 뜻 안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회개하며 기도드리오니, 아멘 *** <오늘의 말씀> 하느님께서 우리의 피신처와 힘이 되시어 어려울 때마다 늘 도우셨기에 우리는 두려워하지 않네, 땅이 뒤흔들린다 해도 산들이 바다 깊은 곳으로 빠져든다 해도 바닷물이 우짖으며 소용돌이치고 그 위력에 산들이 떤다 해도. (시편 46,1-2) 그가 지혜 곁에 천막을 치니 좋은 거처에서 살리라. (집회14,25)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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