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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0 02 02 주일 주님 봉헌 축일 미사참례 강력한 빛의 생명 새 생명을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는 선물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 두 번 나타남
작성자한영구 쪽지 캡슐 작성일2020-03-24 조회수1,158 추천수0 반대(0) 신고

20 02 02 주일 주님 봉헌 축일 미사참례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는 선물주고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 두 번 나타남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우리 주님.


오늘 22일 주일 오전 830분 미사에 참례하였습니다. 주님 봉헌 축일 미사입니다. 미사 전에 묵주기도를 드릴 때 성령님께서 저의 두정엽 정수리 수직선에서 우뇌 전두엽 우뇌 상단 중간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의 콧날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오른쪽 코의 인두에 머물러 연결을 시키시어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이어서 오른쪽 앞이마 살갗 위아래의 중간 위치에 머물러 어루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침의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어 코의 인두에 연접한 죄의 상처가 있는 곳을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반복하여 치유하여 주십니다.

 

미사가 시작되어서도 반복하여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거룩하시도다에서부터는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주시어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두정엽 정수리 가운데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두 눈 사이 콧날에서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죄의 상처가 있는 곳들을 조화롭게 질서에 따라 치유하여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이어서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과 허파의 양쪽 윗부분 두 곳에 고동쳐주시어 뻐근함을 느낍니다.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신다고 상상합니다. 빛의 생명을 주시는 것은 멈추시고 심장박동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만을 집중적으로 주십니다.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드릴 때 첫 번째 거양성체에서는흠숭하올 삼위일체이신 주님.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들어 주시어 저에게 하느님 뜻의 생명을 계속 주시어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주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리었습니다. 두 번째 거양성체에서는흠숭하올 성체 예수님. 성체성사 축성 기도를 들어주시어 성체 예수님의 인성의 생명을 소유하게 하여주시고 제가 악의 세력들과 싸움에서 승리하도록 다스려주시니 감사합니다. 성체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라고 기도를 드렸습니다.

 

마침 영광송을 할 때부터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저의 생명을 점검하시면서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저의 죄의 상처들을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움직입니다. 주님 봉헌 축일에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강력하게 되돌려주시는 선물을 주신다고 상상하였습니다.

 

이어지는 주님의 기도를 드릴 때도 파란색 구름이 계속 움직입니다. 계속 강력한 새 생명을 주신다고 상상합니다. 오늘 성체성사 축성 기도 두 번의 거양성체에서 기도드릴 때 찬미합니다. 사랑합니다. 찬양합니다.’라고 베풀어 주신 은혜에  높은 경의를 표하는 기도드린 것이 반영되는 것 같기도 합니다. 이어지는 미사통상문 기도에서는 계속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고동쳐주십니다. '영성체 기도'까지 고동쳐주시어 죄의 상처를 없애 주시고 새 생명을 주시어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시었습니다. 영성체 후 기도에서는 저의 두정엽 수직선에서 오른쪽으로 가까운 전두엽 우뇌 상단에 머물러 만져주시면서 오른쪽 코의 인두와 연결하여 수직으로 빛의 생명을 주십니다. 그리고 두 눈 사이 콧날에 머물러 생명을 점검하십니다. 심장박동의 고동과 허파의 박동의 고동이 동시에 쳐주시어 심장과 허파의 두 곳 양쪽이 뻐근하여짐을 느낍니다.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강력하게 주시었습니다.

 

전과 다른 것은 단순화시키시어 이처럼 처음에는 전두엽 우뇌에 머물러 물질대사를 다스려주시고 그다음에 두정엽 정수리에 머물러주시어 빛의 생명을 주시고 미사 성체성사 이후에는 심장과 허파의 박동이 강하게 고동쳐주시어 새 생명을 주십니다. 태초의 생명으로 되돌려주십니다. 지금 이 기도를 드리는 저의 기도의 창에 파란색 구름이 나타나 움직이어 주십니다. 성령님 감사합니다. 주님 봉헌 축일에 강력한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신 효과가 이루어지고 있다고 받아들입니다.

 

오늘도 이처럼 미사를 통하여 빛의 생명과 새 생명을 주시어 성장하고 발전하고 있는 저의 영혼과 몸과 생명 생활과 하느님 뜻의 생명을 주시어 다스려주시는 그 생명 지식을 얻은 것과 이 모두를 우리 주님께 봉헌합니다. 거룩하신 하느님의 뜻으로 거룩하신 주님의 뜻으로 다스려주시어 감사합니다. 주님을 더욱더 사랑합니다. 아멘.

영광이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 처음과 같이 이제 와 항상 영원히 아멘.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파견 성가 2 '주 하느님 크시도다' 를 합창할 때 눈물을 흘리게 하는 감응을 성령님께서 주시었습니다.


 

성체 성가 496 주님은 우리 사랑하셨네 흑인 영가

 


교회는 성탄 다음 40일째 되는 날 곧 2월 2일을 주님 성탄과 주님 공현을 마감하는 주님 봉헌 축일로 지낸다. 이 축일은 성모님께서 모세의 율법대로 정결례를 치르시고 성전에서 아기 예수님을 하느님께 봉헌하신 것을 기념한다. 예루살렘에서는 386년부터 이 축일을 지냈으며, 450년에는 초 봉헌 행렬이 여기에 덧붙여졌다.요한 바오로 2세 교황은 이날을 ‘축성 생활의 날’로 제정하여, 주님께 자신을 봉헌한 수도자들을 위한 날로 삼았다. 이에 따라 교회는 해마다 맞이하는 이 축성 생활의 날에 수도 성소를 위하여 특별히 기도하고, 축성 생활을 올바로 이해하도록 권고한다.한편 한국 교회는 ‘Vita Consecrata’를 ‘축성 생활’로 옮기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봉헌 생활의 날’을 ‘축성 생활의 날’로 바꾸었다(주교회의 상임위원회 2019년 12월 2일). 

 

수도자에게는  미사에서 축성은 '성체성사 축성'이라고  이 못난 작은 이는 믿습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태그 주님 봉헌 축일 미사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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