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안심하십시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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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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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2020-03-26 | 조회수1,228 | 추천수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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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우리가 당신을 열망하고 여러 형태의 고통을 허락하십니다. 바람과 파도가 아무리 거세게 헤쳐 나가야 합니다. 주님께서는 이 모든 것을 보시고 때가 되면 그분은 그 시련의 바다 위를 걸어서라도 오십니다. "새벽 네 시쯤 되어 예수께서 우리가 때때로 괴로움 속에서 주님은 우리에게 당신을 감추시는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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