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아버지의 나라가 오소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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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명준 | 작성일2020-03-27 | 조회수1,430 | 추천수4 | 반대(0) 신고 |
<하늘 길 기도 (2267) ‘20.3.27. 금.>
저희의 피신처이신 주님, 하느님의 뜻 안에서 간절한 마음으로 기도드리오니, 저희가 주님을 경외하고 사랑하는 사람으로 살아가게 해주시고 항상 겸손과 온유와 일치를 살게 해주소서. 아멘 ***
<오늘의 말씀>
이렇게 생각하지만 그들이 틀렸다. 그들의 악이 그들의 눈을 멀게 한 것이다.
그들은 하느님의 신비로운 뜻을 알지 못하며 거룩한 삶에 대한 보상을 바라지도 않고
흠 없는 영혼들이 받을 상급을 인정하지도 않는다. (지혜2,21)
주님을 경외하는 이는 이렇게 행하고 율법을 터득한 이는 지혜를 얻으리라. (집회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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