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 |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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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중애 | 작성일2020-03-27 | 조회수1,222 | 추천수2 | 반대(0) 신고 |
우리는 나그네이며 지나가는 행인 입니다 잠시 기대어 살아가다 당하기도 합니다. 피해야 하고 뜨거운 햇살이 오면 그늘을 찾아야 합니다. 따라 행하고 있습니다. 상책이지 내가 그것을 이겨 보겠다고 맞서다가는 자기만 손해입니다. 세상 마음이라는 것을 받아 들여야 합니다. 억울하겠지만 자기가 가야 하는 더 좋은 집이 있는 나그네는 이해 못하는 돌이 나를 쳐도 참을 수 있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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